노베이스 비전공으로서  회계 '회'자도 모르는 저는 회계의 대한 두려움이 많았습니다.  중도포기할까봐..... ㅠㅠ

포기하고 싶지 않아 신중하게 학원을 선택하였고 황선생님의  수업 후기를 보고 더욱 확신이 왔었습니다.

첫 강의부터 회계에 대해서 쉽게 풀어주셔서 너무 감동적이기까지 했습니다.

제가 원하는 그런 내용의 수업을 하셔서 제 선택에 내심 뿌듯하기까지 했습니다.

학생들과 적극적인 소통과 그리고 기억할 수 있게 스토리텔링으로 수업해주셔서 회계수업에 대한 거부감이 없었습니다. 

수업에 대한 열의와 그리고 강의준비 등... 과제.. 수업에 진심이시고 학생들을 위하신다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정말 합격이 간절하신분이라면 고민하지 마시고 황쌤 강의 선택하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어요~

어떻게 해서든 합격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물론 본인의 의지도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