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 자격증을 따야겠다 싶어서 검색을 해보니 황쌤의 평이 너무 진실되고 좋았다. 시간을 잘 보내기 위해서 좋은 선생님을 중요하게 생각하기에 황쌤을 찾아서 이 학원을 선택하게 되었다.
정신 없이 두달이 흘렀다. 아쉬움이 가득할 만큼 좋은 시간이였다. 사실 선생님이 일로서 해야할 범위를 넘어서 까지 챙겨주셨다. 당연한게 아니기 때문에 더 감사함을 느낀다.
수업 내내 업무에 관련된 거나, 또는 살아가는 데에도 필요한 연말정산이나 부가세 등. 일상에서 당연한 것인데 무지했던 부분까지 알게 되어서 수업에 더 집중할 수 있었다.
사실 선생님께 정말 감사한 마음이 크다. 선생님이 아니였다면, 이 짧은 시간안에 이렇게 많은 것을 해나가기가 힘들었을것 같다.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