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가이드


 

  • 지원동기 [지원동기 예시] 당신은 왜 이 일이 하고 싶은가?

     

    [지원동기 예시] 당신은 왜 이 일이 하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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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왜 이 일이 하고 싶은가?
    인사담당자들이 자소서에서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죠.
    대체 왜 이 일이 하고 싶은지
    얼마나 열정적으로 일을 할 것인지
    모든 의문점들에 대한 답을 줄 수 있어야 하는 거죠.
    그래서 자기소개서 지원동기만 잘 써도 반은 합격이라는 말이 있는 것입니다.


    왜 이 회사에 들어가고 싶은가?
    지원자가 이 회사를 들어오기 위해
    이렇게 열심히 했다라는 부분을 어필해보세요.
    자신이 노력한 부분과 회사에 들어가고 싶은 부분을 연결시켜 말을 이어가는 거에요.
    인사담당자는 자소서 지원동기를 보며 이 회사에 적합한 인재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지원동기 예시로는 항공사 지원하시는 분들의 지원동기를 가져와봤습니다.
    같은 항공사, 같은 자소서 항목에 어떻게 작성하였는지 지원동기 예시를 참조하세요~


    (지원동기 예시1)




    (지원동기 예시2)
     
    (지원동기 예시3)




    지원동기를 회사에 들어오는 것을 끝이라고 표현하셔서는 안됩니다.
    앞으로 자신이 입사 후 어떻게 변할 지 성장할 지를 비전으로 제시해보세요.
    자기소개서 지원동기는 그런 부분까지 들어가야
    비로소 좋은 답변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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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면접 [면접노하우]면접때 기억해야할 기본자세!

     

    기본적인 면접노하우

     
     

    면접 처음, 중간, 끝에서 지켜야할 면접노하우

     

     

     

    면접장에서 기억해야할 면접노하우 

    면접이 너무 어렵다고 생각하는가? 아니면 오히려 너무 쉬워서 아무 준비 없이 가는가!
    면접은 쉬울것도, 어려울것도 없는 자기자신을 보여주는 시간이다. 면접노하우만 기억한다면... 

     

     

     

     

     

    면접 들어가기 전 기억할 면접노하우 5가지

    면접장에 들어가서 첫 면접질문을 받았을 때.

    우리가 기억해야하는 5가지 사항!

     

    지원한 회사에대해 이해를 100%하라
     
     면접을 하기 전 지원한 회사에 대해 철저히 조사해 둔다.

    지원한 분야와 업무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 두면 답변 때 많은 도 움이 된다.


    질문의도를 명확히 파악하라
     
     면접관이 질문하는 의도는 능력 인품 사고방식을 평가하기 이전 에 면접자의 표현력 상황대처능력 이해력 등을 파악하려는데 1차 적 목적이 있다. 그 의도를 정확히 파악해 상응하는 적절한 대답을 찾아내는 것이 첫번째 면접요령이다.
     
    결론부터 이야기한다 
     
     무엇을 말할지 머리속으로 정리한 후 결론부터 이야기한 뒤 그에 따른 이유와 논거를 차분히 제시한다.


    단답형 답변보다는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라
     
     예, 아니오, 단답형은 자신의 살을 깍아먹는 행위이다. 구체적 경험과 근거를 들며 대화를 해라.

     
    올바른 말을 사용한다
     
     경어에 대한 올바른 사용법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존대어와 겸양어를 혼동해 해프닝을 빚는 경우가 면접실패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므로 조심할필요가 있다. 또 정확하지 못한 말, 유행어, 너무

    화려한 수사어구를 남발해서는 안된다.

     

     

     

    마지막까지 지켜야할 면접노하우 5가지

    면접 막바지, 긴장이 풀어지고 집중력이 떨어질 그 시기!

    그때도 면접관은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

     

    자신있는 부분에 승부를 걸어라
     
     상황이나 대화의 주제를 자신있는 분야로 끌어들여 이야기를 풀 어나가는 방법도 좋은 면접점수를 받을 수 있는 비결이다. 다만 이 경우 지나치게흥분한다든지 강요하는 듯한 어투는 오히려 감점요

    인이라는 것은 알아둬야 한다.

     

    산만한 시선은 절대 금물
     
     산만한 시선은 아무리 좋은 대답을 한다해도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인성등을 평가하는데 결정적인 감점요인이다. 면접관의 눈을 보며 적당한 어조와 빠르기로 진지하게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대방의 말을 성실하게 들어라
     
     구직자들은 짧은 시간에 자신을 자세히 소개하기 위해 많은 말을 하곤 한다. 하지만 인사담당자의 말을 진지한 태도로 청취하는 것은 자신이 말을 많이하는 것 못지 않게 중요하다.
     
    의견차이, 논쟁보다는 합리적인 토론으로 해결하라
     
     집단토론때 상대방의 의견을 단호히 반박하기 보다는 자신의 의 견을 개진해 듣는 면접관이 자연스럽게 반대의 뜻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대화가 한결 부드러워지고 면접관의 호감을

    사는 것은 물론이다


    끝까지 긴장을 풀지말라
     
     인사를 안하고 뒤돌아 나오거나 허둥대는 모습은 당신에 대한 신뢰를 허물어뜨릴 수도 있다. 정돈된 태도와 바른 인사로 면접을 끝내는 것이 중요하다.

     

     

     

     

     

     

      

    면접 도중에 잊지 말아야할 면접노하우 5가지

    어느정도 적응이 되었을 때, 그때가 시작이다!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면접노하우 5가지.

     

    자기자신을 겸허히 판단하라
     먼저 자기 자신에 대해 잘 생각해 보라는 것이다.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자신있게 대답해 보자. 자기 자신에 대해 제대로 모르면서 좋은 직업을 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면접하는 동안 대화의 흐름을 유지하라
     면접도 하나의 기술이다. 분위기를 부드럽게 풀어나가 서로 통한다는 느낌이 들도록 대화를 이끌어보자. 대화에 응하는 기술을 꾸준히 연마 해야 한다.

     

    거짓말을 하지마라
     자신의 상품성을 높이기 위해 거짓말을 하면 계속해서 이어지는 질문에 거짓말을하게되고 그 순간은 모면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결과적으로는 당신에게 손해가 될 것이다.
     

    솔직함이 능사는 아니다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기만 하면 된다 는 생각을 하기 쉬우나 사실은 그렇지 않다. ''이 회사가 몇번 째 지망회사인가''와 같은 질문은 전략적으로 생각해 대답할 필요가 있다. 물론 아부성발언이나 너무 자신만만한 자세도금물 이다.
     

     
    친밀감과 신뢰를 구축하라
     서류 몇장과 면접장에 들어오는 태도,인사하는 법,앉는 자세,말하는 법 등을 통해 인사담당자는 아주 세세한 부분에서부터 당신에 대해 점수를 매기게 될 것이다. 당신의 정돈된 행동을 연습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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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기소개서 [자기소개서 작성법] 서류탈락? 이제그만! 서류통과율을 높이는 자소서 작성법



    안녕하세요. 본격적으로 하반기가 시작하기 전에 

    자기소개서 어떻게 작성할지 미리 연습하는 분들 많으시죠?
    지난 상반기에 서류 탈락의 쓰디쓴 아픔을 맛 본 분들~
    우리 이제 서류 통과율을 UP!시키는 자기소개서 써봅시다!
    모두 준비되셨나요? 그럼 이제 시작합니다.





    첫번째는 두괄식으로 작성하기 입니다. 여러분 혹시 작성해 놓은 자소서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두괄식으로 써 있는지 한번 확인해보세요.

    막판에 '반전'으로 인사담당자를 놀라게 만들거야!! 하는 마음에 
    앞부분에 주저리주저리 써놓지는 않으셨나요? 
    그렇다면 아쉽게도 인사담당자가 마지막 줄까지 가기 전에 흥미를 잃게 만들지도 모릅니다.

    처음 두세줄에 본인이 정말로 하고 싶은 말을 먼저 해주세요. 
    수많은 자소서를 읽는 인사담당자의 입장을 생각해보면 왜 그런지 아시겠죠? 
    그럼 자소서 사례를 통해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글쓴이가 하고 싶은 말은 어디에 있나요? 두번째 문단에 자원봉사를 했던 경험을 말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단기교환학생이 되어 자원봉사를 시작하기 전까지 첫문단에 너무 길게 채워져 있습니다. 첨삭받은 글을 살펴봅시다! 본론의 내용을 요약하여 두괄식으로 정리하고 불필요한 내용은 줄였더니 눈에 훨씬 잘 들어오는 글이 되었습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인사담당자의 입장에서 읽기 좋은 글을 작성하는 것입니다. 두괄식으로 작성하기! 잊지마세요. 





    두번째는 자소서를 작성할 때 평범한 내용은 피해라!입니다. 수많은 자소서를 접하는 만큼 다른 지원자들과 당연히 비교가 되겠죠? 평범한 내용은 인사담당자들의 눈에 띄기 힘든 자소서입니다. 평범한 내용으로 작성한 자소서를 한번 보겠습니다. 


    이 자소서의 항목은 자신이 가진 열정에 대한 항목입니다. 본인이 얼마나 열정을 가지고 도전을 했으며, 몰입을 하였는지를 보여줘야 하는 항목입니다. 이 자소서는 발표를 준비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는 내용을 평범하게 쓴 사례입니다. 또한, 마지막 줄에 상금으로 밥을 샀다는 말은 굳이 작성하지 않아도 괜찮겠죠? 

    발표를 해야하는 상황이라면 누구나 끊임없이 연습을 합니다. 단순한 과제 발표도 아니고 경진대회라면 그 대회에 참여한 사람들은 누구나 수없이 발표 연습을 했을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너무 당연한 준비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겠죠? 







    본인의 표현에서 인사담당자들은 본인이 직접 쓴 성격이 아닌 '진짜 성격'을 파악할 수도 있기 때문에 부정적인 표현은 지양해야 합니다. 자소서 항목 중 성격의 장단점에는 "나는 매우 긍정적인 성격입니다."라고 작성했지만, 자소서의 쓴 표현들이 대부분 부정적이라면 인사담당자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또한, 부정적인 표현은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불편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이왕이면 밝고 기분 좋은 느낌이 나는 자소서를 쓰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어린 시절 그 말이 저에게는 너무나도 고통스러웠지만~' 이 부분을 함께 볼까요? 무언가 어린 시절 부모님에 대한 원망이 담겨져 있는 것 같기도 하면서 읽기 불편한 느낌이 듭니다. 분명 그런 의도로 작성한 것이 아니지만, 지나치게 부정적인 표현은 이 글을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겠지요? 표현만 살짝 바꿔주면 좋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변경한 자소서를 보면 '무섭게 느껴졌지만' 정도로 수정을 했습니다. 또한, '너무나도'와 같은 표현은 자소서에서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사례와 함께 자소서 작성법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본인의 자소서에 혹시 이러한 표현들이 있는지 확인해보는건 어떨까요?
    남은 하반기 동안 자소서 작성법 완벽하게 숙지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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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력서 [이력서] 나에게 맞는 이력서 제목 붙이기!








     

    안녕하세요!


     

    열심히 이력서 넣고 계신가요 취달여러분!?


    혹시... 이력서 낼 때 제목을 뭐라고 쓰셔요? (불안)


    "안녕하세요?"

    "저를 꼭 뽑아주세요!?"

    " OOO 입사 지원합니다?"            는 아니겠죠

     

    죄송하지만 저는 읽고싶지 않네요..



    설마 없을거라 생각하면서도 불안하기때문에 제가 이번엔 여러분들을 위한 이력서 제목을 준비했습니다!

    인사담당자에게는 하루에 몇십통씩의 지원서가 쏟아질텐데 좋은 자소서에 평범한 제목을 붙일껀가요!?
    용의 꼬리에 닭의 머리는 아깝죠 여러분!




    센스없는분들을 위한 이력서 제목 준비했습니다. 






    1. 개성있는 이력서 제목







    2. 항목별 이력서 제목 추천






    3. 공채형 이력서 제목







    4. 명언을 이용한 이력서 제목







    안타까운 분들을 위한 이력서 제목 추천이었습니다. 

    참고하시고 연구하셔서 본인과 어울리는 단어와 문장을 꼭! 찾아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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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기소개서 [자기소개서 지원동기] 지원동기의 핵심은 안뽑으면 후회할걸?

     

    [자기소개서 지원동기] 지원동기의 핵심은 안뽑으면 후회할걸?

    취업하려고 여기저기 다 지원서 넣고 있는데 특별한 자기소개서 지원동기가 따로 있나?는 생긱이들죠?

    어릴 적 독후감 쓰기 숙제에서 책 읽은 동기와 비슷한 것 같아요.
    저는 자기소개서 지원동기를 쓸때마다 친구가 생각납니다.
    특별함이 없이 선생님이 읽으라고 했으니까,
    숙제니까 라는 뻔한 동기로 시작하는 아이들 틈에
    밤하늘과 우주 이야기를 시작으로 자연스럽게 과학관련 책 내용과 연결지었던
    친구의 글을 보며 아~ 이렇게도 쓰는구나 하고 감탄했던 초딩시절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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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게서 지원동기도 그런게 필요하다는 거죠.
    어떤 업무를 해야하는 사람을 뽑는데 그 지원동기가
    너무나 자연스럽고, 이미 그 분야에 대한 고민과 노력으로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으로 비춰지는 그런..
    뭔가 특별함이 자기소개서 지원동기만으로도
    사람뽑는 귀신인 인사채용담다자들에겐 촉이 있는거겠죠?

    잘 쓴 자기소개서 지원동기의 핵심은 그거에요.
    난 이만큼 귀회에 들어가려고 준비된 사람이며,
    앞으로도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안뽑으면 후회할걸?
    약간의 자뻑모드가 섞여도 좋아요.
    직무능력 + 성실성과 인성이 갖춰진 사람임을 함께 어필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인사담당자라면 어떤 사람을 뽑을 것 같나요?
    잘 쓴 자기소개서 지원동기 샘플들을 보면서 나는 어떻게 쓸까?
    자기소개서 지원동기 살 쓴 사례를 보시면서 공통점을 찾아보세요.
    그리고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면서 나의 자기소개서 지원동기를 검토해 봅시다.


    [자기소개서 지원동기 살 쓴 사례]: 금호아시아나


     

     

    [자기소개서 지원동기 살 쓴 사례]: KCC

    [자기소개서 지원동기 살 쓴 사례]: 이랜드리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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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동기 [지원동기샘플] 도대체 왜? 합격하는 지원동기 엿보기!

     

    [지원동기샘플] 도대체 왜? 합격하는 지원동기 엿보기!



     "왜?" 이 질문은 제가 초등학교 시절 후삭질문중에 가장 싫어했던 질문입니다. 답이 6이면 6이지 왜 6이냐고 물으면 무어라고 대답하리오.. 정말이지 난감했답니다. 당연한 것에 대한 이유와 근거를 물어보니 답답해 미칠지경이었죠. 사실 이 고질병은 지금도 앓고 있는데요. "왜?"라는 질문은 정말 간단하면서도 답변하기 어려운 질문인 것 같습니다. 특히나 자소서를 쓸 때에는요.
     "우리기업에 왜? 지원했나?" 바로 지원동기 작성이 그러하죠. 지원동기는 기업이 가장 궁금해하는 항목이면서도 구직자 입장에서는 가장 작성하기 까다로운 항목입니다. 왜냐하면 그 이유가 실제로는 그다지 아름답지 못하기 때문이죠..(주로 높은 연봉 때문에, 좋은 복지제도때문에 등등.. 외적동기가 훨씬많죠) 그렇다면 이 지원동기, 어떻게 작성하는게 좋을까요?(왠지 육하원칙을 자꾸 쓰는 것 같은 기분..) 함께 합격하는 지원동기 샘플 엿보아요!




    지원동기샘플 1


    지원동기샘플 2


    지원동기샘플 3


    지원동기샘플 4


    지원동기샘플 5



    <출처 :사람인>


     지원동기샘플들 살펴보니 이제 어떻게 "왜"를 작성할 지 감이 잡히시나요? 안잡히신다면 다음의 문구들을 명심하세요!!

    ★ 기업에 대한 애정을 드러낼 것

     미래에 대한 비전을 드러낼 것

    ★ 직무에 대한 목표의식을 드러낼 것

     일에 대한 열정을 드러낼 것


     지금까지 지원동기샘플과 지원동기 작성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왜?" 이제는 감이 잡히셨나요? 사실 "왜"라는 질문은 답이 정해져 있지 않은 질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솔직한 자신의 마음을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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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기소개서 [좌우명추천] 자소서 작성을 도와줄 좌우명추천 LIST!

     

    [좌우명추천] 자소서 작성을 도와줄 좌우명추천 LIST!



     취업의 달인 여러분들은 있으신가요? 삶의 좌우명! 가훈이 있으신 분들은 가훈이 좌우명이 될 수도 있겠구요~ 일반적으로 자신이 평소에 가지고 있는 신념이나 가치관이 결국은 자신의 좌우명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 때문에 인사담당자들이 자기소개서에서 좌우명을 요구하기도 하겠죠! 지원자의 됨됨이를 알아보기 위해서요~ 사실 대부분 기본적인 신념은 있어도 좌우명이 딱히 정해져 있진 않아서 이런 경우 난관에 부딫히기도 하는데요.


    (제 좌우명은 솔직하게 살자 입니다. ㅋㅋ)

     자소서에서 좌우명을 꼬집어 요구하지 않더라도 좌우명을 이용해 입사 후 포부와 같은 항목을 작성할 수 있으니 평소에 시간이 많을 때 자신의 좌우명이 무엇인지 고민해놓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만약 자기소개서 마감일이 코앞인데 좌우명이 떠오르지 않는다! 이런 분들을 위해 좌우명추천 LIST를 뽑아보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유명인들의 명언을 활용한 좌우명이 내가 어떤 가치관을 지니고 있는지 좀 더 쉽고 빠르게 전달할 수 있기 때문에 가장 무난합니다. 유명인 명언, 혹은 여러가지 명언 준비해보았어요~ 다 읽어보시고 자신의 강점을 강조할 만한 좌우명 잘 골라보시기 바랍니다.






     통합 좌우명추천 LIST
    1. 행운은 노력하는 자를 위한 빈자리일뿐 대가없이 찾아오는 우연이 아니다.
    2. 1%가능성 이것이 내가 갈길이다 -나폴레옹
    3.실패는 고통스럽다. 그러나 최선을 다하지 못했음을 깨닫는것은 몇배더 고통스럽다 -앤드류매트스
    4. 나의 태양은 다시 떠오르기 위해 진다 -로버트브라우닝
    5. 자신에게 그같은 힘이 있을까 주저말고 앞으로나아가라 -괴테
    6. 비장의 무기가 아직 나의 손에 있다 그것은 '희망'이다 -나폴레옹
    7. 인간의 죽음은 패배했을때가 아니라 포기했을때에 온다 -닉슨
    8. 내가 더 일하겠다 -나폴레옹
    9. 무리도 말고 쉬지도 말자 -김대중 대통령
    10. 나는 천하제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나는 제 2인자라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이소룡
    11. 큰 지혜는 관대하나 작은 지혜는 다투기를 즐긴다. -장자
    12. 네 마음의 뜰에 인내를 심어라. 그 뿌리는 쓰더라도 그 열매는 달다. -제인 오스틴
    13. 되도록 내일을 의지하지 말고 오늘을 붙잡아라. -호라티우스
    14.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토마스 제퍼슨
    15. 제대로 된 길을 가더라도 방향이 잘못 되었다면 아무 소용없다. -에반 에자르
    16. 모든 책임은 내가 지겠다 - 미국 트루먼 대통령
    17. 오늘 헛되이 보낸 시간들은 어제 죽어간 이들이 간절히 바라던 내일이다 -나폴레옹
    18. 나는 승리를 훔치지 않는다-알렉산더
    19. 가장 보편적인 것이 가장 훌륭한 사업이다. -서종한(발명가, 렌토 대표)
    20. 가장 좋아하는 일을 해야 인생을 낭비하거나 악용하지 않는다. -황철희 목사(미국 달라스의 거지왕초)
    21. 견뎌라. 다만 게임일 뿐이다. -서진규(미육군여장교)
    22. 공부하지 않는 의사는 의사가 아니다. -차경섭
    23. 광고는 찍는 것이 아니라 담는 것이다. -윤석태( CF 광고감독 )
    24. 나는 나의 재능을 절대로 믿지 않는다. 모든 것은 노력의 대가일 뿐이다. -이용찬(Lee & DDB 광고회사 대표)
    25. 나는 무슨 문제든지 이진법으로 푼다. 할거냐 말거냐, 되냐 안되냐. -오태준(조아스전자 대표)
    26. 너의 몸은 쓰레기통이 아니다. 결코 담배, 마약, 술 따위로 채워서는 안 된다. -김태연(미 태권도 마스터, 사업가)
    27. 담담(淡淡)한 마음을 가져라. 담담한 마음은 당신을 더욱 굳세고 바르고 총명하게 만들 것이다. -아산 정주영
    28.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을 믿으라. -조수미
    29. 모든 일 중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꾸준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박찬호 투수
    30. 아름다운 매화도 추운 겨울의 고초를 겪고 나서야 비로소 그윽한 향기를 사방에 풍긴다. -김종필(정치가)
    31. 어떤 일이든지 내 마음에 들 때까지 해야 한다. -윤예령(특수 분장사)
    32. 좋아하는 일을 하라. 평생을 해도 즐거운 일이 있다면 그것이 곧 성공이다. -이원복(만화가)
    33. 지금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지금 공부를 하면 꿈을 이룬다.
    34. 내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35. 누군가 할거면 내가. 언젠가 할거면 지금. 이왕할거면 웃으면서.
    36. 누구나 이렇게 빛나는 순간이 있대. 그러니깐 좌절하지말자. 내가 빛나는 그 순간을 위해 노력하자
    37. 꿈꾸는자여, 당신에겐 희망이 있으니 뛰어라. 그꿈이 이루어 질것이다
    38. Youth cornes only once Enjoy life. 젊음은 단한번 온다. 그러니 인생을 즐겨라
    39. 가장 고상한 복수는 진정 용서하는 것이다.
    40. 편견처럼 얻기 쉽고, 또한 버리기 어려운 것은 없다.
    41.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현대그룹 정주영
    42. 한 번 사람을 믿으면 모두 맡겨라 - LG전자 구인회
    43. 죽을 각오로 싸우면 반드시 산다. - 삼성전자 황창규
    44. '오늘'이란 너무 평범한 날인 동시에 과거와 미래를 잇는 가장 소중한 시간이다. -괴테
    45. 지혜로운 사람은 행동으로 말을 증명하고, 어리석은 사람은 말로 행위를 변명한다. -유태경전






     대인관계 관련 좌우명추천 LIST

    1. 사람을 얻는 자는 번창하고, 사람을 잃는 자는 망한다. - 삼국지연의(三國志演義)
    2. 리더십이란 모범을 보이는 것이다. - 아이아코카 (포드 前CEO, 크라이슬러 사장
    3. 현명한 사람은 모든 것을 자신의 내부에서 찾고, 어리석은 사람은 모든 것을 타인에게서 찾는다. - 공자(孔子)
    4. 원수는 맞은 편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정작 내 마음 속에 있을때가 더 많다. - 알랭(중세시인)
    5. 이 세상 최고의 투자는 바로 남을 돕는 일이다. - 이정숙(월스트리트 프로듀서)


     열정 관련 좌우명추천 LIST

    1. 어떤 문제에 부딪치면 나는 미리 남보다 시간을 두세 곱절 더 투자할 각오를 한다. 그것이야말로 평범한 두뇌를 지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 영혼이 있는 승부(안철수)
    2.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 앙드레 말로
    3. 스트라이커는 공을 잡는 그 순간부터 득점만을 생각해야 한다. - 세브첸코(축구선수)
    4. 꿈을 밀고 나가는 힘은 이성이 아니라 희망이며, 두뇌가 아니라 심장이다. - 도스토예프스키


     긍정 관련 좌우명추천 LIST

    1. 행복과 고통은 다른 세세한 사건들과섞여들어 정교한 무늬를 이루고 시련도 그 무늬를 더해주는 재료가 된다. 그리하여 최후가 다가왔을 때 우리는 그 무늬의 완성을 기뻐하게 되는 것이다. - 영화 [아메리칸 퀼트] 中 
    2. 삶이란 우리의 인생에 어떤 일이 생기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 일에 어떤 태도를 취하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다. - 존 호머밀스
    3. 희망은 잠자고 있지 않은 인간의 꿈이다. - 아리스토 탈레스
    4. 나는 언제나 경쟁과 함께 했다. 경쟁은 피할 수 없고, 경쟁이 곧 삶이다.  - 이천수(축구선수)
    5. 절망스러운 상황은 없다. 절망한 사람만 있을 따름이다. - 클레어 루스






    좌우명을 활용한 자소서 작성 예시 1


    좌우명을 활용한 자소서 작성 예시 2



     좌우명추천 LIST 통합, 그리고 주제별로 모아보았는데요, 어떠세요, 자신과 딱 맞는 좌우명 찾으셨나요? 고르셨다면 위의 예시처럼 멋지고 야무지게~ 좌우명 활용한 자소서 작성해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좌우명추천 LIST 중에서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 앙드레 말로 ] 가 가장 인상깊네요. 모두 꿈을 구체화해보시고 오랫동안 그 꿈을 그린다면 결국엔 이루실 수 있으실거에요!
     스펙 같은 것에 절망하지 말고 꿈을 향해 정진하시기 바랍니다.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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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기소개서 [입사동기와포부] 자기소개서 최대의 난관! 입사동기와포부 작성단계

    [입사동기와포부] 자기소개서 최대의 난관! 입사동기와포부 작성단계




    안녕하세요, 취업의달인여러분! 장마가 끝나고 다시 폭염이 시작된다는데, 안그래도 더운 날 우리 취준생들을 더욱 열받게 하는 이것, 바로 입사동기와포부입니다~ㅠㅠ 많은 분들이 자기소개서항목들 중에서도 입사동기와포부를 가장 어렵게 생각한다고 합니다. 지원기업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어야 잘 쓸 수 있는 항목이기도 하고, 입사하지도 않은 기업에의 포부를 작성한다는게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일거에요~ 하지만 이렇게 어려운 입사동기와포부도 작성단계 알고 쓰면 조금은 쉬워지지 않을까요? 지금부터 입사동기와포부 작성단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합시다.





    입사동기에 꼭 들어가야할 것은 바로 직무관련 경험입니다. 대학생활 내내 이런 저런 경험을 하셨을텐데요. 그 중에서도 지원하는 직무와 관련되어 있거나 유사한 경험을 잘 활용해야 합니다.
    예를들자면 "대학시절 OOO에서 OOOO관련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OO직무를 수행하는 데에 있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와 같은 방식이죠~!
    주체적인 직무관련 경험을 밝힘으로써, 자기소개서를 읽는 인사담당자가 더욱 흥미를 갖게될 것 입니다. 자신의 직무관련 경험을 통해 배운 점과 느낀 점도 같이 작성해주시면 좋겠죠?






    자소서 지원동기 작성 1단계가 직무관련 경험에 대해 이야기 했다면 이제는 한 단계 심화시켜서 경험에서 우러나온 이야기를 해보세요~! 경험을 통해 지원 직무에 대한 관심이 심화되었고, 자연스레 지원하는 회사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는 식으로 말이죠.





    지원동기 작성 2단계의 회사 그리고 직무에 대한 관심은 당연히 입사지원의 계기가 되었겠죠?






    대부분의 입사 후 포부에는 '회사의 핵심인재로서 성장하기 위해' 같이 추상적인 이야기가 많이 나오지만, 이런 포부보다는 실제로 가까운 미래에 실천할 수 있는 일을 이야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로 자기계발 등의 내용이 되겠네요~! 이렇게 회사 안에서의 자신의 포부를 밝히고, 마무리로는 자신의 가장 큰 목표와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지원직무와 관련되어 있으면 좋겠지요?



    이러한 흐름을 통해서 입사지원의 계기를 작성한다면 논리적이고 자연스러운 하나의 흐름이 만들수 있답니다. 너무 어렵게만 생각하지 말고 일단 도전!! 입사동기와포부 작성법보시고 차근차근, 여러번 수정해보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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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면접 청년 실업 백만의 그늘, 취업과 면접 노하우

     

    <청년 실업 백만의 그늘, 취업과 면접 노하우>

     

    높아지는 청년 실업률, 

    취업난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취업 면접 노하우를 알아보자.

     

     

     

    01. 청년 실업

     

     


     [출처: 통계청] 

     

    2015년 2월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청년층 실업률이 11.1%로 전년동월대비 0.2%p 상승했다고 합니다.

    작년에 비해 청년층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실업률이 증가했습니다. 이는 사회적으로 큰 문제입니다.

    단순히 청년들의 눈이 높아서 혹은 열정, 의지가 없기 때문이 아닙니다. 정규직은 줄어들고, 계약직이 많아지는 불안정한 시대에서 좋은 직장, 자신에게 맞는 직에 취업하기란 하늘에 별따기입니다.

    취업 걱정에 잠 못 이루는 청년들. 취업 준비는 어떻게 하고, 면접을 잘보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02. 취업과 면접 노하우

     

    강릉원주대학교 취업지원관 장보경 선생님과 취업과 면접 노하우에 대해 알아봅시다.

     

     

    하나. 기본적인 준비

     

    취업은 자기 이해가 밑바탕이다. 내가 지원하는 직무 분야를 잘 파악해야 한다.

    면접을 보기 전에 인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킬 수 있도록 어떻게 행동할지 생각해야 한다.

    면접관도 똑같은 사람이기 때문에 같이 면접 보는 사람의 얘기를 잘 듣는지, 부드럽고 편안한 미소를 짓고 있는지, 아이컨텍을 잘하며 말하는지 느낄 수 있다. 그리고 면접관들은 사람을 많이 상대해본 사람이기 때문에 거짓말을 하는 것도 면접관들은 안다. 거짓말은 계속 커지게 된다. 내가 모르는 사실을 아는 척하지 말고, 모르면 모른다고 사실대로 얘기하는 진실한 모습도 중요 하다.

     

     

    둘. 대기업에 취업하고 싶다면?

     

    먼저 중소기업에서 자신이 일하고 싶은 직무에 대해 전문지식을 쌓고, 경력을 키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중소기업이 부족하다는 얘기가 아니고, 오히려 자신에게 맞는 일을 자세히 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 때문이다.

    모든 기업이 그렇지만, 회사에서 요구하는 사람은 창의적인 사람이다. 창의적인 사람이란 것이 모호할 수 있다. 이건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한 것을 볼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대기업은 공부 잘하고, 똑똑한 사람이 아닌 창의적이고, 기업에 맞는 적임자를 원한다.

     

     

    셋. 면접은 추세대로 흘러간다!

     

    요즘 면접 추세는 인성면접, 역량면접, 프로젝트 진행 면접이다. 그 속에서 예의, 적응 능력,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본다. 다양한 생각과 시각을 가져야 한다. 또한, 1박2일로 보는 경우나 장시간 면접을 진행하는 곳이 많아졌다. 그렇다 보면 결국 본연의 모습이 나오게 돼 있다. 그러므로 평소에 연습하고, 역량을 높이고 인성을 쌓아야 한다. 그리고 시사, 최근 이슈에 대해 숙지해야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신문을 꾸준히 읽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PT 면접이나 토론면접을 좀 더 수월하게 볼 수 있다. 역량면접 같은 경우 하나 팁을 주자면 질문에 대해 사실적으로 구체적인 시기를 말하는 것이 좋다.

     

     

    넷. 자기소개서는 경험이다.

     

    자기소개서는 말로 하면 단순하다. 구체적이고 명료하게 쓰면 된다.

    하지만 자기소개서를 쓰기 위해서는 경험이 중요하다. 스터디활동, 대외활동, 아르바이트,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많이 하는 것이 좋다. 그런 경험을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고 직무와 연결할 수 있다. 또한, 그 안에서 보람을 느낄 수 있고, 본인이 싫어하는 것은 무엇인지도 발견할 수도 있다. 그리고 많은 사람을 만남으로써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다섯. 직접 찾아가라!

     

    자신이 지원한 회사가 있다면 며칠 전 혹은 하루 전에 찾아가 보는 것도 좋다. 그 회사 직원들이 어떻게 옷을 입었는지, 어떤 대화를 하는지 알아보는 것이 좋다. 그리고 면접담당자에게 인사를 하고, 예상 질문이나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물어보는 것도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 홈페이지를 보는 것도 좋지만, 면접을 보는 것은 사람이기 때문에 그곳의 분위기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열정,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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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업성공팁 숨은 의도 찾기!

                                                          숨 쉬는 것 조차 조심스러워지는 시험 시간

    교수님들이 빼먹지않고 하시는 단골 대사가 있습니다.

                                                                       문제를 보면 답이 보인다.”

                                                                       면접 질문도 다르지 않습니다. 

     수학처럼 정해진 답은 없을지 몰라도

     면접관이 던지는 질문들의의도를 제대로 파악할 수만 있다면 

    조금이라도 그 쪽에서 원하는 이상적인 답에 가까운 대답을 할 수 있겠죠?


     

    여러 가지 예시를 통해서 다양한 질문에 대한 적절한 답변 방법을 함께 고민해 봅시다!

     

     

    ▶복권에 당첨이 돼서 갑자기1억원이 생긴다면 무엇을 하고 싶습니까?

      → 직무와 관련된 것도 아닌데 왜 이런 생뚱맞은 질문을 할까?’라고 황당해 하지 마세요이 질문은 진짜 당신이 복권에 당첨 되었을때 무엇을 할 지가 궁금해서 하는 질문이 아닙니다바로 가치관을 보기 위한 질문인데요본인이 중요시하는 가치관과 목표에 따라답변이 무궁무진할 수 있겠죠예를 들어 투자를 해서 더 큰 돈을 만들고 싶다고 답하는 사람은 학교를 짓고 싶다고답하는 사람은 사회와 교육집을 사고 부모님께 드리고 싶다고 답하는 사람은 안정감과 가족을 무의식적으로 중요시하고 있다는 것을 엿볼 수 있습니다여기서안전하게 은행에 저금하겠다.’는 식의 성의 없는 대답은절대 금물입니다최대한 구체적으로 이유와 함께 이야기 하세요에피소드나존경하는 인물 등을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본인의 장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이 질문은 이 사람은 자신의 능력을 스스로 어떻게 평가하고있는가?’를 보기 위한 질문입니다. “Sell yourself!” 

    공개적으로 주어진 자기 PR의 기회라고 할 수 있죠지원자스스로가 자신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어필하고 판매하지 않으면 누구도 알아주지 않습니다미리 미리 스스로를파악해두세요이 질문에 신이 나서 답하다가 자칫하면 잘난 척하는 모습으로 비춰질 가능성도 높습니다그래서 '신에 차면서도 겸손한(confidentlyhumble)' 태도가 중요하다고 하는데요적절한근거와 함께 대답을 해야 합니다. “팀 과제를 할 때면 항상 조장을 맡아 왔고 성공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냈다그러므로 리더십이 있고 꼼꼼하게 맡은 바를 처리한다.”는 식으로요.

      

    5년 뒤에 당신의 모습은 어떨까요?

    → 이 질문도 단골 질문으로 꼽히는 질문입니다. ‘지원자가 이 회사에잠깐 있다가 다른 데 갈 사람은 아닌지안정적인 직업으로 생각하고 있는 또는 스스로 자신의 목표를 설정할 수 있는지'등 다양한 부분을알아볼 수 있는 질문입니다. 한두 해 있다가 다른 회사로 옮길 박쥐 같은 사람을 뽑을 회사는 없죠지원하는회사에서 스스로가 어떤 역할을 자처해 어떤 성과를 이루고 싶은지어떻게 회사에 기여하고자 하는지를 실현 가능한 목표와 함께 자신감 있게 이야기 하세요영업사원의 경우에는이 회사의 최고 영업사원(판매원)이되는 것이 목표라고 이야기하면 대좋아한다고 합니다실제로도지원할 때에는 그런 정도의 마음가짐을 가지고 임해야겠죠

     

     

    취미는 무엇인가요?

    → 이 사람은 얼마나 균형 잡힌 삶을 살고 있는가? 일 말고 다른 어떤 데 관심이 있는가그 관심은 일의 효율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는 종류의 것인가?를 엿보기 위한 질문입니다. 소개팅도 아닌데 면접관이 순수하게 지원자의 취미를 궁금해 할리는 없겠죠되도록이면 지원하는 일과 관련 된 취미 활동을 거론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하네요또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생산적이고 가치 있는 삶을 살고 있는사람이다.’라는 이미지를 심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독서음악 감상 등 60억 세계 인구 모두가 가지고 있을 법한 그런 틀에박힌 취미 말고자신의 매력을 십분 보여줄 수 있는 독특한 취미가 이왕이면 좋겠죠그리 거창할 필요는 없습니다예를 들어 온라인 마케터 직무에 지원할경우활발한 블로그 활동은 대단히 도움이 되는 취미겠죠회사사람들과 잘 융합할 수 있다는 것을 내비칠 수 있게 팀워크가 요구되는 단체 운동을 이야기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토익 점수가 다른 사람에 비해 낮은데학점이 그리 높지 않은데다른 사람들이 열심히 스펙을 만들 동안 당신은 무엇을 했나요?


    → 지원자 입장에서는 기분이 매우 상할 수도 있는 질문입니다하지만잘 생각해 보세요낮은 스펙에도 불구하고 인사담당자는 당신에게 면접 기회를 주었습니다당신에게 종이에 적힌 스펙을 뛰어넘은 다른 장점이 있을 가능성을 보고 뽑은 것이겠죠이 기회를 잘 이용해야 합니다. ‘교환학생 도우미 활동을 통해 실전에서바로 활용이 가능한 진짜 영어를 배웠다.’는 식으로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자신의 장점을 어필하세요.

     

    Reference : MSN.com 

     

     

                                                                  모두가 원하는 신의 직장’ 구글

    세계적인 회사답게 입사하기가 하늘에 별 따기’ 라고 하는데요

    황당하고도 창의적인 면접 질문으로도 그 명성이 자자합니다.


    ☞남아프리카에 잠복한 문제는 무엇인가

    ☞왜 맨홀 뚜껑은 둥글까

    1조까지 세는데 시간이 얼마나걸리겠는가가장 좋은 측정 방법을 제시하라

    3 15분일 경우 시침과 분침의 각도는 몇인가 (참고로 ‘0’은 아니다)

    2차원 평면에서 다른 선상에 놓인 3개의 점이 같은 거리만큼 떨어져있다얼마나 많은선을 그을 수 있는가

    ☞스쿨버스에 얼마나 많은 골프 공이 들어갈까

                                           이 질문들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오자  

                                    많은 사람들이 머리를 맞대고 수많은 답들을 쏟아냈습니다 

                                   정확한 숫자계산부터 모를 땐 모른다고 답하는 게 최고라는 정공법까지  

                                               여러 가지 답변들이 나왔는데요 

                            모든 사람들이 무릎을탁 치며 감탄하게 만든 한 답변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just google it! 

    구글에서는 무엇이든 찾을 수 있다는 구글의 자부심을 제대로 꿰뚫어 본 답변이죠

    흐뭇한 미소를 지을구글 면접관들의 얼굴이 저절로 그려집니다


    이렇듯 조금 황당한 듯 보이는 질문들도 면접관들의 숨겨진의도를 품고 있을 수 있습니다.

    당황하지 않고 받아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접근해야겠죠.



    지금 이 시간에도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면접 스터디면접 컨설팅을통해 

    수많은 질문과 수많은 답변을 연습하고 있습니다

     

    면접 질문에 답변할 때는 STAR를 기억하세요  

     

     

    Situation(상황 또는 에피소드)을 제시하고 그 상황을 통해 자신에게 주어졌던Task(과제)를 짚어주고


     그 문제에 대해 어떤 Action(행동)을 통해 어떤 Result(결과)를만들어 냈는지 


    차분하면서도 또박또박 자신감 있게!

                                                

    오늘도 아직은 익숙하지 않은 정장을 차려 입고 열심히 면접 준비를 하고 있을 취준생들 모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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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기소개서 자소서 쓰는 비법 공개!

     

     

    공채시즌, 어느 대학마다 취업전쟁이다. 취업준비생 대다수가 안정적인 직장을 원한다그러나 소위 '안정적인 직장'의 자리는 한정되어 있다. 이를 실감하면서부터는 전쟁의 시작이다. 취준생들은 자문한다. "왜 나만 서류전형에서 고배를 마시는 것일까?" 그러나! 스스로를 취업전쟁의 패전병이라 말하며 자책하기는 이르다! 당신이 모르고 있던, 그러나 반드시 필요했던 확실한 비법이 있으니 말이다. 

     

    한 기업의 인사담당자는 이렇게 말했다. "취준생들이 생각하는 '취업준비'와 회사가 원하는 '취업준비'사이에는 큰 강이 흐르는 것 같다"라고...당신이 여기저기 서류전형에서 낙방하고 있다면, 확실한 것은 당신 앞엔 아직 건너지 못한 큰 강이 있다는 것이다. 그 강을 건너기 시작해야만 당신은 면접장으로 갈 수 있다. 그리고 그 강을 완전히 다 건넌 후에야 당신은 원하는 곳으로의 취업에 성공할 것이다. 이제 그 강을 건너는데에 도움이 될  "이력서/자기소개서 쓰기" 비법 알아보자!

     

     

     

    1. 회사 임직원이 되어라

    인사담당자들은 한결같이 말한다. "요즘 취준생들은 뚜렷한 목표가 없다"고. 꼭 가고 싶은 회사를 정하지도 않은 채, 이곳 저곳에 자기소개서를 내면서 간절하게 기도한다. "꼭 붙게 해주세요!" 당신의 취업이 어려운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 회사가 아니면 절대 안된다는 마음 없이 채용을 바라는 것은 욕심이다. 하나의 기업만 목표로 세우고 그에 맞춰 준비한 사람을 이런 안일한 방식으로는 절대 따라갈 수 없다. 당신이 이 회사에 꼭 들어가고 싶은 이유가 실은 없더라도 있는 "", 이 회사가 아니면 안되는 "", 이곳을 위해 맞춰 살아 온 "" 하라는 것이다.  

    100개의 지원서를 쓰더라도 지원한 회사에 대해서 적어도 임직원보다 많이 알고 가겠다는 각오로 준비해야 한다. 지피지기백전불태[知彼知己百戰不殆]라는 말이 있다.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뜻이다. 회사에 대한 정확한 정보나 지식없이 도전한다면 백전백태! 그 회사에서 일하는 임직원보다 더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해야 한다. 회사에 채용 된 후의 자기 모습을 그리면서 진실한 마음으로 연구하는 것. 그런 열정이 필요하다. '간절하다. 간절하다' 외지 말고 간절함을 눈으로 보여줘야 한다. 모든 걸 완벽하게 준비 한 뒤에야 비로소 간절히 바랄 자격이 주어진다. 

     

    2. 최소한의 성의는 보여라

    자기소개서 쓰기 전 그 기업의 홈페이지를 샅샅이 살피는 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다. 잘 못 알고 있는 상식에 집착하지 말고 홈페이지 내에 기재된 '회사소개, 비전, 인재상'등에 집중해야 한다. 취준생들은 흔히 '공기업'이라고 하면 안정적이고 보수적인 환경을 떠올릴 것이다. 실제 공기업의 분위기가 어떻든  그들이 원하는 인재는 '안정성에 집착하며 보수적인' 사람이 아니다. 따라서 자신이 평소 인지하고 있던 '보수적 느낌'을 확실한 조사도 없이 자기소개서에 녹여내려 하면 큰 실수다. 그들이 원하는 인재가 어떤 사람인지, 그 인재상에 나의 어떤 면이 부합되는지 생각해보는, 최소한의 성의는 보여야 한다.

    더불어 기업마다 설정된 자기소개서의 글자 수는 최대한 맞춰야 한다. 1500자 '이내'라고 해서 300자를 써도 된다는 뜻은 절대 아니니 오해 금물이다. 이력서를 쓰고 난 후 잘못된 문법이나 맞춤법이 있는지 퇴고하는 것 물론 기본적인 성의 중 하나이다. 최근에는 하나의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여러 회사에 지원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회사의 이름을 제대로 수정하지 않은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한다. '나는 그럴 리 없겠지.'하고 넘어가지 말고 간절하다면 다시 한 번 검토하는 것이 현명하다.



     


    3. 특별한 양식을 만들어라

    '자기소개'는 자신을 소개하라는 것이다. 바꿔 말하면 자신에 대해 있는 그대로 '나열'하라는 뜻이 아니다. 채용공고가 뜨면 수없이 많은 이력서가 접수된다. 기업은 수많은 이력서를 빠른 속도로 읽기 때문에 누구나 쓸 수 있는 평범한 자기소개서로는 시선을 잡아두기 어렵다. 식상한 자기소개, 천편일률적인 구문은 이제 과감히 버려야 한다. '저는 엄격하신 아버지 밑에서 자라...'  지.겹.다. 자기소개서도 한 편의 완성된 글이다. 재미 있는 만화책도 보다 보면 지루해지기 마련인데 하물며 산처럼 쌓인 이력서와 자기소개서가 오죽할까. 졸음 가득한 눈에 생기를 불어 넣어 줄 독특한 나만의 양식을 쓰는 것 좋다. 자기소개도 이제는 한편의 소설처럼, 인터뷰 기사처럼, 광고처럼. 그들에게 나를 어필하라.

     

    4. 회사가 듣고 싶어하는 가치를 말하라

    우리는 분명 우리 삶의 주인공이지만 타인의 삶에서도 반드시 주인공이 될 수는 없다. 많은 취준생들은 '나를 좋게 봐줄거야. 내 이야기는 분명 들어줄거야. 내 자기소개서의 숨은 내용도 다 알아봐줄거야'라는 착각을 한다. 본인이 살면서 어떤 기쁨과 어려움이 있었으며그 중 어떤 일이 기업의 가치와 연결되는지 설명할 수 없다면 아무도 관심 갖지 않는다.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과 직결된 '나'를 말해야 한다. 전혀 효과없는 말들을 늘어 놓느라 글자 수 다 채우지 말고 기업의 '의도' 파악해야 한다. 취업이 기업에 '나'를 파는 sales라면 '나'보다는 '나를 사줄 너'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5. 사례를 100% 활용해라

    "나는 성실하다"라는 문장의 올바른 해석은 "아, 이 친구 성실하구나."가 아니라, "그건 네 생각이고"다. "저는 정직합니다", "책임감이 강합니다", "뭐든지 열심히 합니다" 하지 말고 사례를 들어라. 자기소개서를 쓰기 전 종이 한 장을 꺼내놓고 지금까지 본인이 겪어 온 크고 작은 일들을 나열한다. 그 중에서 이를테면 나의 '성실함'을 드러낼 수 있는 경험을 찾아 사례로 드는 것이 좋다. "봉사활동 동아리를 하면서 4년간 단 한 번도 빠진 적이 없습니다" 가 "저는 성실합니다." 보다 훨씬 효과적이다. 또한 직무에 관련된 경험을 사례로 들더라도 그 경험을 통해 결국 본인이 어떤 것을 얻게 되었고, 그것을 업무에 어떻게 적용시킬 수 있을지 제안하는 것 또한 센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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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업성공팁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지난 달 저는 모 대외활동에 지원했습니다. 

    서류를 통과해 면접까지 올라갔지요. 면접관님의 질문에 청산유수처럼 대답을 하던 저는 속으로 내심 쾌재를 불렀답니다. '됐어! 잘될거야!' 

    다른 지원자들보다 대답도 잘 한 것 같으니 마음이 슬슬 편해졌습니다. 그리고 면접관님의 마지막 한마디가 들렸습니다.

     

    면접관 : "그럼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 있으면 해보세요."

     

    어?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다른 지원자들이 뭐라고 말을 하기는 하는데 나도 한마디 해야하나? 할말이 없는데? 머릿속에서 수많은 말들이 떠다녔지만 결국 말을 꺼내지 못했습니다. '뭐 나는 잘될거야'하는 안일한 마음을 품고 있는 제게...

     

    면접관 : "보영씨, 붙을거 같아요?"

    기자 : "네?"

     

    저게 무슨의미지? 잘했다는 뜻일까? 타박일까? 뭘까? 고민이 밀려왔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주에 그 답이 들려왔습니다.

     "안보영 님은 불합격 입니다." 

     

     

    대외활동만이 아닙니다. 취업 면접에서도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은 단골 질문입니다. 여러분들은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에 어떻게 답하셨나요?

    취업포털 커리어가 구직자 688명을 대상으로 '면접 마지막 질문'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결과 구직자의 62.8%가 면접 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라는 질문을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하네요. 

    과반수 이상에서 이런 질문을 했나봐요. 그러니 답변도 미리 준비해 가야겠군요!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을 미리 준비해 간 구직자는 56.1%였다고 합니다. 구직자들은 뭐라고 대답했을까요?

     

     

     

    어떤 답변을 했는지를 묻자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평이한 답변이 18.1%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습니다.두 번째로 많은 구직자들이 선택한 답변은 자신이 뽑혀야 하는 이유를 다시 한 번 어필한다’ 였습니다.

     

    이어 회사에 관한 궁금증을 질문한다’(14.9%), ‘업무나 회사의 비전에 연결시켜 포부를 전한다’(13.3%), ‘연락 기다리겠습니다’(9.4%), ‘그 동안 했던 답변들을 다시 요약하여 전달한다’(8.6%), ‘하고 싶은 말이 딱히 없다고 대답한다’(6.2%), ‘애사심을 어필한다’(3.9%), ‘감성을 자극하는 멘트로 마무리한다’(3.9%), ‘영화 대사나 명언을 인용하여 재치있게 마무리한다’(3.1%),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는다’(2.2%)의 순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많은 학생들이 면접을 준비할때전문지식에 초점을 맞추는 경우가 많은데전문지식은 면접관에게 흥미와 감흥을 줄수가 없습니다면접관은 이미 삶에 있어서도 이 분야에서도 전문가에 속하기 때문에 아무리 전문지식을 요리조리 설명하더라도 큰 매력을 느끼지 못하겠지요게다가 면접관이 보아야 하는 면접자는 한두명이 아니지요계속해서 같은 이야기를 듣기 때문에 뻔한 내용다 알고 있는 내용은 면접에서는 진부한 이야기일뿐이라는 사실!

     

    면접은 스토리텔링으로 자기 자신을 마케팅 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내가 준비한 이야기를 아무 제약 없이 풀어낼 수 있는 귀중한 자리입니다자신을 나타낼수 있는표현할수 있는기억할 수 있는 이야기를 들려주세요최근에 자신이 경험했던 의미가 있고 깊은 사건으로 엮어낸다면 나를 각인시키기 더 좋겠지요여기 깨알같은 팁을 공유합니다.

     



    No.1 면접 분위기에 따라 컨셉을 정하자!

    면접을 보고나면 전체적인 분위기가 어떠했는지 감이오죠면접을 잘 보았는지면접을 망쳤는지에 따라 면접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은 달라집니다. 

    면접을 잘 보았다면, 

    잘난척이나 자신의 경험등을 지나치게 나열하는 것은 피해야합니다겸손함의 미덕을 기억하세요. 

    면접을 망친 것 같다면, 

    면접을 망친 것 같다고 포기하지 맙시다

    가장 마음에 걸리는 부문을 다시 한 번 생각을 정리해 실수했다는 인상을 지우고긍정적인 면으로 유도해야합니다.

    No.2 회사에 대한 관심로열티를 표현하자

    본인이 이 회사에 왜 지원했는지 부터 진솔하게 생각해봅시다진솔함을 담아 회사에 대한 관심으로 지금까지 달려온 경험을 간결하면서 임팩트 있게 표현해야하는 것은 필수겠죠? 

    No. 3 감사함을 표현 

     

    그렇다면 실제 인사담당자들은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에 대한 응답을 합격 여부의 기준으로도 삼을까요?

    인사담당자의 84.5%가 그렇다라고 응답해실제 합격/불합격을 판가름하는 기준에도 포함될 수 있는 사항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사활을 걸고 준비할만한 가치가 있네요!

    커리어 김진영 홍보팀장은 회사에 대해 궁금한 것을 질문하는 것도 애사심을 드러낼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지만임팩트를 줄 수 있는 재치 있는 답변 역시 면접관의 눈에 띌 수 있는 방법이다라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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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면접 면접, 끝났다고 끝난게 아니다? - 나를 성장시키는 면접 후 행동지침서

     

    면접 과정이 생략된 채용은 없습니다. 파트타임 아르바이트를 구할 때도 면접은 보지요. 이처럼 기업에서 굳이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해 지원자를 만나보는 이유는 뭘까요? 사람은 서류에 적힌 몇 글자만으로 판단할 수 없이 복잡한 동물입니다. 태도, 인성, 습관, 성격 등은 직접 만나지 않고서는 판가름할 수 없습니다. 기업도 구직자만큼이나 절실한 상황에서 면접을 치르는데, 직접 만나보지도 않고 새 직장동료를 뽑을까요? 

    지원자 입장에서 면접을 한번 보고 나면 기를 뺏기는 느낌이 듭니다. 그도 그럴 것이, 면접은 나 자신이 일정한 기준에 의해 평가되는 공식적인 자리이지요. 어떻게든 면접관의 마음에 들도록 갖은 애를 써야 하니, 긴장감에 온몸이 경직될 지경입니다. 우리 모두는 면접 후 '아까 내가 왜 그런 말을 했을까', '그때 왜 이런 말을 하지 못했을까' 하며 후회한 적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집에 돌아와 몇 날며 칠 후회만 하고 있다면, 다음 면접에서 똑같은 실수를 범할 수 있습니다. 다음에 또 있을 면접을 위해, 아니 나 자신을 한 단계 성장시키는 면접 후 행동 Tip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1. [면접 직후] 사방에 눈과 귀가 있음을 잊지마라!

     

    실제 외국계 은행 그룹 면접 때 일이었습니다. 면접이 끝나고 나오자마자, 같이 본 지원자분이 "여긴 영어 면접도 보네요? 오바 아니에요? 아 준비도 못했는데 짜증 나.."라며 불만을 성토하더군요. 본인 면접이 끝났다고 긴장이 풀려 이런 실수를 하는 사람들이 실제로 있습니다. 면접장에서 아무리 잘했더라도, 대기실 등에서 상식 밖의 행동을 하는 지원자가 합격할 확률은 얼마나 될까요?  

    사실 지원자가 회사에 들어오면서부터 평가는 시작된다고 합니다. 사방이 지원자의 행실을 관찰하는 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지요. 실제로 취업포털 사람인이 기업 인사담당자 431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90%가 '지원자의 에티켓이 합격에 영향을 미친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이처럼 지원자의 태도를 중시하는 이유로는 '에티켓이 사회 생활의 기본이라서(46.9%)', '인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30.9%)'라고 합니다. 그러니 면접 전후로 마주치는 모든 직원분들께 예의를 갖추고, 언행에 신중을 기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2. [귀가 후] 기록하여 남겨라!

    면접을 보고 와서 뭐 하셨는지 생각나시나요? 아쉽기도 하고 개운하기도 해서 술 한 잔 걸치셨나요, 아니면 노곤해서 일찍 잠자리에 들으셨나요? 저는 면접을 보고 와서 셀프 피드백을 작성해 남겨 놓기를 권장해드립니다.

    면접은 많이 볼수록 그만큼 는다고들 하지요. 긴장하지 않고 매끄럽게 말하는 연습이 되기도 하지만, 면접관이 내 이력서를 보고 궁금해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생소한 나라로 교환학생을 다녀온 사람에게 면접 단골 질문은 왜 그 나라를 선택했는지, 가서 뭘 느꼈는지 등이 되겠지요. 이처럼 면접관이 하는 개인 질문을 통해서 자신의 경력이나 활동 경험 중 인사담당자의 이목을 끄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낼 수 있습니다. 그러면 면접 실전에서 보다 자연스럽게 답변하는 노하우가 생기기 마련이지요.

    다음에 또 있을 면접을 위해서 셀프 피드백을 기록해보세요. 면접 질문과 내가 했던 답변을 기본으로 작성하되, 개선해야 할 점을 동시에 적는 것입니다. 면접 때 나온 질문들을 잊지 않고 저장해둘 수 있고, 자신이 실수한 부분을 되짚어 볼 수 있기 때문에 다른 면접을 준비할 때도 참고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합니다. 면접 당시에는 당황하거나 긴장하여 횡설수설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에 철저히 준비할 수 있게 되지요. 또한 해당 기업 채용에 관해 질문해오는 지인/후배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겠습니다.

    <면접 후 셀프 피드백 작성하기>

    1) 면접 정보 

     날짜, 기업명, 지원 직무, 채용 형태

     - 면접 형태(그룹/개인), 복장 등

    2) 질문과 답변 

    - 면접 당시의 면접 질문과 답변, 분위기

    3) 개선점 

    - 아쉬운 점, 준비했는데 못한 말

    일기나 다이어리 쓰듯 정리해도 되지만, 저 같은 경우 컴퓨터 워드 파일로 저장해 쌓아둡니다. 대외활동/인턴 등 면접 경험과 질문들을 정리해두었는데 이는 취업 준비생으로서 꽤 든든한 자원이 된답니다. 

     

    3. [다음날] 주사위는 이미 던져졌다!

    면접 합격 발표를 기다리는 마음, 설레고 긴장되는 날의 연속입니다. 면접 후 피드백을 스스로 작성하면서 내가 충분히 어필했는지 정도는 알 수 있지만, 사실 합격 여부는 이미 내 손을 떠났습니다. 주사위는 이미 던져진 것이지요. 이때 면접을 잘 봤다고 해서 자만하거나, 아쉬운 점이 많다고 포기해버리는 것은 금물입니다. 준비한 대로 소신껏 대답했다면, 진심은 통했을 것입니다. 

    면접 결과는 회사가 지금 원하고 있는 인재상이랑 부합하는지 아닌지를 따지는 것이지, 단순히 지원자가 잘났나 못났나 판단하는 것이 아닙니다. 간절히 원하는 마음은 갖되, 이 결과에 크게 자만하거나 실망할 필요는 없다는 말입니다. 실제로 면접 후 마음이 붕 떠서 일상에 어려움을 겪는 취업준비생들을 많이 봐왔습니다. 그러한 마음은 이해되지만 차분히 좋은 결과를 기다리면서 평상시에 해오던 일을 이어나가는 성실함이 필요합니다.  또는 만약을 대비한 Plan B 준비에 착수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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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업성공팁 스펙과 취업 - 스펙 좋은 그가 광탈하는 이유?

    최근 IBK 기업은행, 국민연금관리공단, 대학지적공사 등이 스펙 파괴 전형을 시행하고 있어 화제다. 불필요한 스펙은 배제하고 능력과 역량에 주목하겠다는 취지인데, 그럼 스펙이 모자라도 취업에는 문제가 없는 것일까?                                                                                        글. 신상진 원장(㈜미래경력개발원) 

     

    스펙 파괴 채용을 천명한 기업들은 정말 스펙을 전혀 안 보고 입사전형을 진행할까? 정답부터 밝히자면 ‘아니다’. 이력서에 스펙을 적는 난이 없어도 역량조서나 여타 전형기준 평가서 등으로 확인한다. 회사가 궁극적으로 원하는 것은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할 능력 있는 인재다. 그 능력의 유무는 바로 직무역량 관련 스펙을 통해 판단한다. 어중이떠중이 쌓은 스펙이 필요 없다는 것이지, 부가가치 창출 능력을 안 본다는 것이 아니다. 이마저 요구하지 않는다는 것은 영리집단인 기업으로서는 어불성설이다.

    기업이 요구하는 스펙과 취업준비생들이 생각하는 것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결론부터 속 시원히 말하면, 지원한 직무를 잘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 스펙이다. 그 밖의 사항은 스펙이라고 하기 어렵다. 이를테면 친구들이 한다고 해서, 나만 안 하면 처지는 것 같아 준비하는 것이 그렇다.

    마찬가지로 내수산업의 영어 한마디 쓸 일 없는 직무에 지원하는 이에게 어학연수는 외화낭비일 뿐이다. 반면 무역이나 해외영업에 지원한다면 외국어 능력은 필수다. 그러니 스펙을 쌓기 전 깊이 생각을 해볼 일이다. 지금 준비하고 있는 것이 지원 직무와 관련 있는가? 직무와 연관 없는 인턴 경력과 자격증, ‘어디든 걸리겠지’ 식의 저인망 지원으로는 취업시장에서 백전백패다.

    l 지원직무가 요구하는 역량이 ‘스펙’…남들 따라 준비하는 것은 금물 l

    일찍이 진로설계를 하고 그에 따른 전공을 선택해서, 지원업종 및 직무가 요구하는 스펙을 맞춤형으로 준비한다면 취업은 어렵지 않다. 그러나 뭘 해야 할지, 어떤 걸 하고 싶은지 모르는 상태로 전공을 선택하고 대학생활을 했다면 학력은 이미 수정하기 어려운 과거시제이다. 다만 역량은 얼마든지 발전시킬 수 있는 현재시제이자 미래시제이다. 그러니 경험과 역량을 지원직무와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상호간의 유기적 스토리텔링을 만들어낸다면 희망은 있다. 반대로 대학 간판만 믿고 스토리텔링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광탈(광속으로 탈락)하기 십상이다. 

     

    남자라면 군대 보직도 되돌아보자. 그만큼 좋은 경력이 또 어디 있겠는가. 해군 기관병 출신이 조선소 엔진룸 생산관리에 지원한다면 어떤 면접관이라도 눈여겨볼 것이다. 취사병 출신이 식품회사 생산관리를 하고, 운전병 출신이 엔진 조립회사 품질관리를 담당하고, 공병 출신이 건설회사를 지원한다면 어떨까? 학점을 능가하는 훌륭한 경력이고 직무 경험이다.

     

    감히 이야기하자면 스펙은 어떤 형태의 입사전형에서든 반드시 필요하다. 단, 지원직무와 밀접한 스펙만이 필요충분조건이다.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 잘할 수 있는 일이 뭔지 초심으로 돌아가서 생각하자. 남들이 하니까 따라 하는 스펙은 진로를 가로막는 장애물에 불과하다.   

     

    -<월간내일> 9월호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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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면접 황당면접을 피하기 위한 전략적인 입사지원팁!

    황당면접을 피하기 위한 전략적인 입사지원팁!

    기다리고 기다리던 면접 전화 한통 ! 

    지원했던 회사의 면접 전화라면 반가울 수 밖에 없는데요. 

    하지만 예상 외로 많은 구직자들이 '면접 환경, 회사 인사담당자의 태도' 때문에 입사 포를 한다고 합니다. 

    요즘 같이 힘든 취업난에 '입사 포기' 라니.. 이유는 무엇일까요 ? 

    오늘은 구직자가 취업을 포기 할 수 밖에 만드는 꼴불견회사, 황당면접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구인공고에 나온 연봉이랑 다르잖아 ?

    인터넷에는 경리사무직, 연2000만원, 상여금 별도, 신입/경력무관으로 되어있던 구인공고! 

    신입지원자임에 불구하고  "경력무관"이라는 공고 내용만 믿고 지원한 구직자 B양!

    면접이 시작하면서, 구인공고에 제시 된 연봉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니 인사담당자의 태도는 확 돌하게 됩니다. 

    "아... 인터넷에 보던 것은 경력자 기준이구요~, 지원자 OOO님은 경력이 별로 없기 때문에 

    연1200만원으로 책정 될 것입니다. "

    "네 ? 구인공고에는 별다른 경력무관으로 연2000만원으로 확인했는데 "

    "그럼 잘 못 보신게 맞습니다. 저희는 연2000만원에 맞춰드리기 어렵습니다" 

    "..... (아 뭐야 !! 기껏 시간 내서 면접 보러 왔는데, 아예 부르질 말던가 !!) " 

    구직자 B양은 울분에 터지지만, 면접장에서는 말 한마디 못 꺼낸 채, 회사를 나오게 됩니다.

    많은 구직자 분들이, 채용공고 상에 나와있는 구인조건이랑, 면접시 제시하는 조건이랑 

    달라서 황당한 면접 경험을 하신 적이 있을 텐데요. 

    가급적 입사지원 할 때 정확하게 공고가 게시되어있는 곳으로 지원하는 편이 좋습니다. 

      조건과 맞지 않는 황당면접 피하려면 ?

    - 구인공고가 꼼꼼하게 게시되어 있는 곳으로 지원하자. 

    - 지원하고자 하는 기업의 인사담당자와 통화해보자 

    (다만 구인공고 중 전화 사절인 곳은 통화하지 말자)


    우리 회사는 일이 좀 많아서, 주말에도 나와야하고.. 

    하지만 추가지급금은 역량에 따라 차등 지급 될 수 있습니다. 

    일이 많은 회사, 주말, 야근은 필수로 해야한다는데, 연봉에 대한 부분을 

    이야기 꺼낼 때 흐릿해지는 면접관!  당연히 구직자 입장에서 황당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퇴근 시간 없이 야근하면서 수당도 없는 것을 당연하게 여긴다는 것이죠. 

    사실 '연봉' 에 대한 부분이 상당히 민감한 부분이잖아요 ? 

    면접 당시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말씀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간혹 이와 같은 직장에 취업 했을때, 견디다 못해  퇴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주말, 야근, 특근의 보상 없이 일하라는 회사 !! 

    고용노동부에서 정한 '근로기준법' 을 위반하는 회사는 피해야 합니다.

    원칙적으로 주 40시간을 근무하고, 그 외 초과근무한 시간에 대해서는 

    시간 외 수당으로 급여를 지급 해 줄 수 있도록 법적으로 규정 되어있습니다. 


     

    지금 면접을 보러 온 건지, 호구조사 하는 건지.. 남자친구 이야기는 왜 묻는거지?

    여성지원자 분들이라면 한 번쯤 면접에서 위와 같은 경험을 한 적이 있을 것입니다. 

    분명 자신은 면접을 보러 갔는데, 가족사 부터 시작해서 코치코치 묻는 면접관!

    면접을 보는 상황이니 만큼, 대답을 피할 수도 없고 참 난감하기 그지 없겠죠. 

    앞으로 이 면접관이 자신과 같이 일하게 되는 '상사' 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면 

    취업하더라도 썩 좋지 않을 것 같다는 느낌이 올 것입니다. 

    나도 회사를 선택 할 권리가 있다 ! 맞춤 인재로 보이기 위한 노력 

    회사는 '나' 를 채용 해주어야 하는 것이 맞지만

     

    구직자 본인도 회사를 '선택 할 수 있는 권리' 가 있습니다. 

    당장 취업이 급한 마음에,  '묻지마 지원' 으로 수십개의 이력서를 회사에 보낸 경험도 있을텐데요. 

    회사를 선택하기 전에,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 취업 분야를 설정하고

    그 다음에 전략적으로 맞춤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맞춤 지원을 위해선 사전에 기업에 대한 조사는 필수이다 보니,

    당연히 지원에도 신중을 가 할 수 밖에 없겠죠 ?   

    위와 같이 '맞춤 인재' 로 보이기 위한 입사 방법으로 구직활동을 한다면 

    선택 되어야 하는 구직자가 아닌, 회사를 선택하는 구직자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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