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가이드


 

  • 취업성공팁 성공취업의 1차 관문 - 입사서류
    최근 급변하는 국내의 기업환경으로 인해 기업의 인재관 또한 많은 변화를 보이고 있다. 그 중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입사지원자의 외적인 배경보다는 실질적인 능력과 조직구성원으로서의 자질을 더욱 중시한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지원자의 내실을 평가할 수 있는 구체적인 자료의 하나인 입사지원서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고 할 수 있다.

    입사를 위한 서류에는 자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각 기업에서 제시하는 입사지원서가 있다. 이력서는 학력과 경력, 자격 및 특기사항, 활동사항 등 내가 가진 능력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보여주는 ‘내 경력의 청사진’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력서에서 미처 보여줄 수 없었던 성장과정과 성격, 학창시절의 경험, 그리고 취업을 위한 준비와 지원동기를 좀 더 상세하게 언급하면서 희망회사, 지원부서에 ‘직접적으로 나를 홍보하는 매체’가 자기소개서이다.

    취업을 위해서는 여러 가지 능력이 필요하겠지만, 제 아무리 뛰어난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 능력을 잘 포장해서 드러내지 못한다면 성공취업의 길이 쉽지 않다. 때문에 수북한 입사서류 더미속에서 인사담당자의 눈에 띄기 위해서는 성실하면서도 개성있는 입사서류의 작성이 필수인 때이다.

    ♠ 입사지원서 검토 시간은 평균 2분 내외
    2004년 말 인터넷 취업포털 잡링크의 조사에 의하면 인사담당자가 입사지원서를 검토하는 데 걸리는 평균 시간은 2분~2분 30초, 그리고 당락의 여부를 결정짓는 첫 판단은 30초 이내에 결정된다고 한다. 이 짧은 시간에 인사담당자의 시선을 끌 수 있어야, 면접의 기회를 잡게 되는 것이다.

    ♠ 입사서류도 ‘첫인상’이 중요하다
    지원자의 입장에서는 인사담당자에게 자신을 처음 선보이는 기회가 입사서류. 때문에 첫 눈에 호감을 사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최근의 치솟는 취업경쟁률로 쌓여만가는 입사서류 더미속에서 인사담당자는 ‘괜찮은 인재’보다 ‘떨어뜨릴 인재’를 먼저 선별한다고 하니, 입사서류에도 첫인상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 ‘열성과 추진력’이 관건
    인사담당자가 입사지원서에서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는 항목은 그 첫째가 ‘열성과 추진력’이라고 한다. 그 외 창의력, 표현력, 개성, 진실성 등이 중시된다.
    또한 이메일로 접수한 경우 메일의 내용이 입사지원서 평가에 영향을 준다는 인사담당자가 과반수 이상이라고 하니 접수할 때의 메일 내용에도 신경을 쓰자.



    [서류전형 합격으로 이르는 길]



    1. 완성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객관적으로 검토
    사진 상태는 좋은가?
    지원분야와 연락처는 빠지지 않았는가?
    오·탈자는 없는가?


    2. 증빙서류 챙기기
    졸업증명서, 어학시험 사본, 자격증 사본 등 필요서류는 꼼꼼히 챙겼는가?
    ※ 단, 이와 같은 증빙서류를 추후에 제출해야 할 경우도 있으니 확인 후 첨부


    3.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우편 접수 및 방문 접수의 경우, 입사지원서가 구겨지지 않고, 빠지지 않도록 클립과 클리어파일을 활용하고, 서류봉투에 넣어 잘 밀봉한다.
    이야말로 지원자의 세심함을 돋보일 수 있는 절호의 찬스!


    4. 마지막까지 최선을!
    우편접수의 경우 마감일에 너무 임박하거나 넘기지 않도록 미리미리 준비하다.
    방문접수의 경우 접수처에서도 평가가 이뤄질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지원하는 회사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보여주는 것도 서류전형 통과를 위한 하나의 방법이다.

     

    출처: 대학과 미래 · 취업포털 사람인 

     
    관련링크 : http://dshrd.or.kr/app/bbs/link.php?bo_table=job_1&wr_id=69&no=1&page=2
  • 취업성공팁 인사담당자가 좋아하는 이메일 입사지원 방법!

    구직자가 지원하는 회사의 업종이 무엇이든 이력서를 이메일상에서 파일첨부하여 입사지원 할 때 반드시 아래와 같은 체계를 지켜야 한다.


    1.이메일 제목은 아래와 같은 양식으로 작성하라.


    -- 이메일 제목 : 귀사의 [사무관리직-신입] 에 이력서를 제출합니다. - 김 O O



    2. 이메일 본문에는 간단한 자기소개 및 지원동기를 적어라.


    --안녕하세요. 이번에 귀사의 [사무관리직-신입]파트에 지원하는 김 O O 입니다.

    전 한국대학교를 금년 2월에 졸업하였으며, 전공은 경영학 입니다.

    신입사원만의 특유의 패기 및 활기찬 성격을 원하신다면, 반드시 저의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를 봐 주시기 바랍니다.

    귀사가 원하는 인재인 김 O O 가 있습니다.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는 MS-WORD파일로 작성 및 첨부하였습니다. 이력서는 '김 O O 이 력서'라는 파일명으로 첨부되어 있으며, 자기소개서는 '김 O O 자기소개서' 라고 첨부되어 있습니다.

    귀사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되고 싶습니다. 검토 부탁드립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3.이력서 파일첨부시 반드시 주의해야 할 점

    - 실제로 인사담당자가 서류전형 업무를 가장 짜증나는(?) 이력서 파일이 있다. 아래에 올바른 파일저장법을 제시하니 반드시 명심하길 바란다.

    1) 커서를 서류의 최상단에 놓은후 최종 저장을 하라.

    보통 커서의 위치까지 저장되는 것이 요즘의 워드관련 프로그램이다. 만약 커서의 위치를 문서의 중간이나, 맨 뒤에 두고 저장을 하여 인사담당자에게 송부를 할 경우 인사담당자는 문서의 중간이나 맨뒤부터 열람하게 된다. 만약 이렇다면 누구라도 기분이 좋지 않을 것이다. 상상해 보라! 인사담당자가 파일을 열었을때 이력서 최하단이 보인다면 그의 기분은 어떻겠는가?

    2) 파일명은 " 본인의 성명-이력서 and 본인의 성명-자기소개서 " 형식으로 저장해라.

    파일은 보통 2개로 만드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다. 파일 2개는 각각 이력서 - 자기소개서 로 이루어진다. 김 O O - 이력서 , 김 O O - 자기소개서 라는 파일명이 가장 일반적이고, 가장 무난하다.

    3) 파일은 될 수 있으면 MS-word파일로 작성해라.

    버전에 따른 호환문제가 가장 적은 파일로 작성하는 것이 좋다. MS-word 파일은 기업의 인사담당자에게 문제를 가장 적게 일으키는 파일이라 할 수 있다

     

     

     
    관련링크 : http://dshrd.or.kr/app/bbs/link.php?bo_table=job_1&wr_id=68&no=1&page=2
  • 이력서 훌륭한 이력서들의 일곱가지 비밀~

    1. 회사의 구인조건(Requirement)을 숙지할 것

    회사가 인턴십 공고를 낼 때 명시해 놓은 구인조건 혹은 요구사항들을 가이드라고 생각하고 이력서를 회사의 구인조건 혹은 요구사항에 가장 적합할 수 있도록 작성해야 한다.
    먼저 구인조건들을 한 가지씩 꼼꼼히 적어나가거나 밑줄을 치면서 자신이 어떻게 적합한지를 생각해보고 이력서 작성 시 내용에는 자신이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에 왜, 어떻게 적합한지에 대해서 보여줄 수 있도록 쓰도록 한다.

    2. 이력서의 내용은 자신이 지원하는 업무와 적합한 것으로 쓸 것

    이력서를 보는 사람은 특정 업무에 가장 적합한 사람을 뽑기 위한 것이지 지원자가 단순히 어떤 사람인지 알기 위한 것이 아니다. 이력서의 적어도 2/3는 자신이 지원하는 업무에 적합한 것으로 쓰고, 만약 지원업무와 직접 관련된 경력이 없다면 업무와 연관이 있을 학교의 수업 수강 경험이나, 팀 프로젝트, 혹은 교내활동을 강조해서 쓰도록 한다.
    중요한 것은 이력서에 쓰는 내용들이 업무와 직간접적으로 연관되어야 한다는 것.

    3. '이력서의 요약 혹은 개요'나 '자신만의 특별함이 강조된 요약'을 포함시킬 것

    이렇게 하면 이력서를 읽는 사람이 짧은 시간 안에 지원자가 회사에 필요한 사람인지 알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이 모두 가지고 있는 자격들(예를 들어, '작문실력이 뛰어나다' 혹은 '원만한 대인관계를 이루고 있다'와 같은 내용)은 피하고 구체적이면서도 자신을 부각시킬 수 있는 경력을 요약한 부분을 만드는 것이 좋다. 이 부분은 특히 간단명료하면서도 모든 정보를 담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포인트.

    4. 자신이 이뤄냈던 성취와 결과에 대해서 강조할 것

    이력서에 자신이 이루어냈던 성취와 결과에 대해서 최대한 강조해서 쓰도록 한다.(예를 들어, 마케팅 공모전에서의 수상경력이나, 각종 행사 대회에서의 수상했던 경험). 인사담당자들은 이런 내용을 보고 지원하는 업무도 잘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다. 도움이 될만하고 지원하는 업무와 상관있는 경험 등에 대해서 자세히 쓰면 분명 큰 플러스가 될 것이다.

    5. 굵은 글씨체는 가끔씩만, 효과적으로 쓸 것

    예를 들어서 만약 홍보(PR)업무에 지원을 하려고 하고, 과거에 홍보부에서 인턴십을 한 경험이 있다면, 어디서 일을 했는지에 대한 언급에 앞서 '홍보 인턴(Public Relations Intern)'이라고 굵은 글씨체로 쓰는 것이 자신의 경험과 업무와의 타당성을 강조하는데 효과적이다.

    6. 소제목은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쓸 것

    영문 이력서를 작성하는 데에 있어서는 딱히 정해지거나 틀린 소제목의 순서나 제목은 없다.
    단지 소제목을 쓸 때에는 읽는 사람의 관심을 집중시킬 수 있도록 업무와 관련되어 강조하고 싶은 기술이나 역량을 소제목으로 가장 위에 쓰도록 하는 것이 좋다.(예를 들면, Course Highlights, Professional Activities, International Study 등). 또 자신이 강조하고 싶은 것부터 순서를 정렬해도 무방하며, 자신을 더욱 잘 나타낼 수 있도록 제목을 정하고 배열하도록 한다.

    7. 이력서는 한 장으로 제한할 것

    대부분의 회사들은 대학 재학생이나 졸업예정자들에게는 한 장이 넘는 이력서는 기대하지 않는다. 다양한 경력이나 경험이 있으면 한 장을 넘어도 무관하지만, 그렇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내용도 없이 글자 수만 늘리는 것은 피하도록 한다.

     

     

     
    관련링크 : http://dshrd.or.kr/app/bbs/link.php?bo_table=job_1&wr_id=67&no=1&page=2
  • 이력서 헤드헌터가 제안하는 경력자 이력서 작성법!!

     

    □ 헤드헌터가 제안하는 경력자 이력서 작성법

     

    헤드헌터로 일하다 보면 숱한 이력서들을 검토하게 된다.

    그러면서, 이런 식으로 이력서를 쓰면 안 될텐데,하는 생각이 드는 이력서들 역시 많이 접하게 된다. 하루에 작게는 50여 통에서 많게는 100 여 통에 이르는 이력서 하나하나에 일일이 당신의 이력서는 이런 부분이 미흡합니다, 라고 컨설팅을 해줄 수도 없는 입장이고, 생각다 못해 일반적인 희망 사항들을 적어 보기로 했다.

    우선 이력서 작성에 앞서서 지원자가 알아야 하는 점은, 자신을 포장하는 것도 실력이라는 것이다. 그렇다고 없는 사실을 지어내서 적으라는 소리는 아니다. 장점은 강조하고, 단점에 솔직하며, 채용자가 원하는 자질이 무엇인지에 신경을 쓰고 그 점을 부각시킬 줄 알아야 한다는 점이다.

     

    1. 문방구표 이력서를 버리자

    기존의 표 양식의 문방구표 이력서를 버리자.

    몇년 몇월 모모 학교 졸업, 몇년 몇월 모모 기업 입사, 모모 기업 퇴사 식의 이력서…와 같은 이력서는 더 이상 통용되지 않는다. 기업체 자체 양식의 다운로드 받은 이력서가 표 양식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표 양식의 이력서를 만들지 않는다.

    경력 사원의 경우, 채용자가 보고 싶어하는 정보는 어떤 기업의 어떤 부서에서, 어떤 업무를 해보았느냐 이다. 그렇다면, 근무 기간, 업체명, 부서명, 직책 명, 그리고 담당했던 업무에 대한 설명 나열. 이상은 기본적으로 제공해야 하는 정보이다. 작은 중소 기업에서 근무했을 경우, 일반적인 인사 담당자들은 그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 전혀 알고 있지 못한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그 업체가 어떤 업체인지에 대한 정보를 주어야 한다. 또 대기업의 경우 부서명만 보고서는 지극히 분업화된 대기업 부서 업무 중 본인이 어떤 업무를 담당해 보았는지 인사 담당자가 추리해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면 착각이다.

     

    2. ‘저는 **로 태어나’로 시작하는 소개서를 탈피하자.

    자기 소개서에는 “저는 **도 산골에서 몇남 몇째 중 장남으로 태어나……”로 시작하는 기존 소개서 양식을 탈피하자.

    경력 사원의 경우 자기 소개서에서 가장 중점을 두어야 할 부분은 미처 이력서에 쓰지 못한 업무 관련 사항을 서술하는 것이며, 회사를 전직한 경험이 있는 경우에는 전직한 사유가 무엇이었는지 기술해야 한다. 영업 인력의 경우에는 자신이 담당했던 고객사들의 이름을 리스트를 적는 것이 좋으며, 가장 성공적이었던 영업 실적의 경우 어떠한 세일즈 know-how를 사용했었는지를 기술하면 좋다.

     

    3. 프로젝트 경력서를 첨부하라.

    연구 개발 인력의 경우, 프로젝트 경력서를 별도로 첨부한다. 프로젝트 명, 프로젝트 기간, 팀내에서의 역할, 담당 업무, 사용 기술의 정도를 기술 하는 것이 좋으며, 프로그래머의 경우, 사용 환경, 사용 언어 등을 자세히 적는다. 사용할 줄 아는 프로그래밍 랭귀지 역시 단순히 나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등급을 매겨서 어떠한 수준인지, 실제 프로젝트에서 사용해 보았는지, 몇 년 정도 사용해 보았는지를 기술하는 것이 채용자의 올바른 판단에 도움이 된다.

     

    4. 기업 정보를 조사하라.

    지원하는 업체에 대한 기본 조사를 해서 그에 맞게 이력서를 매번 수정한다. 해당 업체에서 높이 사 줄 경력이 무엇인지를 알아보고 이에 맞는 경력을 두드러지게 전진 배치, 상세 기술을 한다.

     

    5. MS-word로 영문, 국민 이력서를 작성해 둬라.

    가장 흔하게 많이 쓰는 프로그램으로 이력서를 각각 한글판, 영문판으로 작성을 해 둔다. 아래 한글, MS-word 가 가장 흔하게 쓰이는 프로그램으로 이 두 가지 양식으로 문서를 작성해 놓고 이메일로 송부하는 것이 좋다. HTML등의 문서로 보낼 경우 별도로 recruiter 입장에서는 문서를 zip으로 풀어야 한다 ? 수백장, 많게는 수만장의 이력서를 받으면서 일일이 파일을 풀어내는 일도 엄청난 작업일 수 있다.

     

    6. 채용 직무에 자신이 적합함을 강조하라.

    영문 커버레터는 A4 한장 분량, 많아야 한장 반 분량이 넘지 않도록 하며, 해당업체에 지원하는 이유, 자신이 오픈된 포지션에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이유 등을 간략하게 적는다. 영문 자기 소개서의 경우, 한글 자기 소개서를 그대로 직역해서는 안 된다. 영문의 경우 논리의 흐름부터 한글과 다르다. 편지 양식으로 서론, 본론, 결론에 맞추어 작성하며, 자세한 작성 양식은 인터넷 등의 서치를 통해 알아낸다.

     

    7. 이력서 수령여부를 확인하라.

    이력서를 이메일, 팩스, 우편 등으로 접수 한 경우, 채용 담당자에게 전화를 해서 수령 여부를 반드시 확인한다. 혹시나 누락될 경우에 대비할 수도 있지만, 채용 담당자로 하여금 다시 한번 본인의 이력서를 보게 만드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또한 채용 담당자에게 본인의 이름을 각인 시킴으로써 지원에 대한 피드백을 더 수월하게 받을 수 있다.

     

    이상 이력서 작성 및 접수에 대해서 도움이 될만한 몇 마디를 적어 보았다. 모든 사람의 Job hunting에 행운을 기원하며, 마지막으로 강조하고 싶은 말 한마디...

    절대 없는 사실을 기재하지 말며 (면접을 통해 다 드러난다), 수동적으로 연락이 오는 것을 기다리지 말고 적극적으로 전화하고 면접에 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실례로 여의도에 위치한 한 외국인 업체에서 사무직 여사원을 뽑았을 때, 최종적으로 채용된 신입 여사원은 단체 면접에서는 실제로 다른 후보들과 대동소이한 평가를 받았지만, 면접 다음 날 자신의 사무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자료들 (컴퓨터로 작성한 문서들, 각종 기타 활동 사항 등의 문서들)을 들고와 채용 담당자에게 보여주는 적극성을 보여주었고, 이를 높이 산 채용 담당자에 의해 채용이 확정된 경우가 있다.

     

    [박주영 컨설턴트]

     

     

     
    관련링크 : http://dshrd.or.kr/app/bbs/link.php?bo_table=job_1&wr_id=65&no=1&page=2
  • 이력서 이력서 [경력란] 작성법

     

    □ 이력서 [경력란] 작성법

     

    1. 관련분야의 경력을 부각시킨다. 

    아무리 다양한 경력을 갖고 있더라도, 정작 도움이 되는 것은 모집직종과 관련된 경력뿐이다. 경력작성시에는 지원하는 직종과 관련된 경력이나 그 일을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경력만 집중해서 부각시키도록 한다. 지원분야와 관련된 경력은 기간, 업무, 직책 등을 꼼꼼히 챙겨 기술하고, 관련분야와 상관없는 경력은 과감히 삭제하는 것이 좋다.

     

    2. 최근경력 중심으로 작성한다. 

    관련 경력이 다양하다면 최근 것을 중심으로 기술한다. 인사담당자는 지원자의 과거보다는 최근 어떤 일을 했는지에 관심이 있다. 보통 지원분야와의 관련 경력 년 수가 얼마나 많은가, 관련 분야에서의 경력이 얼마나 최근인가 여부가 평가의 높은 부분을 차지한다.

     

    3.너무 짧은 기간의 경력은 과감히 삭제한다. 

    다양한 경험을 피력하는 것도 좋겠지만, 보통 재직기간이 6개월 미만인 경우는 경력란에서 삭제하는 것이 좋다. 아무리 관련분야라고 하더라도 너무 짧은 기간의 경력(아르바이트 제외)의 나열은 경솔하고 참을성 없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남기기 쉽기 때문에, 인사담당자에게 굳이 메뚜기 직장경력을 피력할 필요는 없다.  

     

    4. 사실적으로 작성한다.  

    경력의 중요도가 높아지면서 경력을 부풀려 작성하는 사례가 가끔 발생한다. 하지만 대부분 의 경력 사항은 업무에 바로 적용되기 때문에 허위로 작성된 것은 금방 들통나게 마련이다. 경력은 있는 그대로 작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5. 단순나열형보다는 성과주의형으로 작성한다. 

    경력사항을 작성할 때는 단순히 기업명, 업무, 근속년수 등을 늘어놓는 단순 나열식보다는 자신이 해온 업무와 성과를 자세히 기술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6. 신입의 경우, 관련분야 아르바이트 경험을 경력으로 작성한다. 

    신입의 경우에는 관련분야 아르바이트도 어느정도는 경력으로 인정될 수 있기 때문에 모두 기재하도록 한다. 단기간이라도 관련분야의 아르바이트 경험은 경쟁우위 요소가 된다.

     

    출처: 취업포털 사람인 (http://www.saramin.co.kr)

     

     
    관련링크 : http://dshrd.or.kr/app/bbs/link.php?bo_table=job_1&wr_id=64&no=1&page=2
  • 자기소개서 [자기소개서 장단점] 무엇을 어떻게 쓸 것인가?

     

    [자기소개서 장단점] 무엇을 어떻게 쓸 것인가?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구체어를 쓰는 것입니다.
    특히 자기소개서 장단점을 쓸 때 추상어를 사용하기 쉽죠. 
    장점은 끈기가 있다, 단점은 고집이 세다. 등등으로.
    본인이 밝히는 자기소개서 장단점과 인적성 검사 등을 통한 성격이 판이하게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쩌면 인적성검사를 하는지도 모르겠구요,


    자기소개서 장점은 어떻게 쓸 것인가?

    직무 중심으로 성격을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가 그 일을 할 적합한 인재임을 자기 스스로 홍보하는 것이 자기소개서 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점을 잘하는지 본인의 장점을 증명해야 한다는거죠. 주관적 경험과 잣대로 아무리 말해봐야 인사담당자들의 눈에 찰 리가 없는거죠. 본인이 지원하는 분야에 어우리는 성격의 장점을 찾아 연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대인관계를 강조할지, 호기심이 많은것을 강조할지, 추진력을 강조할지는 본인이 지원하는 직무에 포인트를 두어야 합니다.


    자기소개서 단점은 어떻게 쓸 것인가?
    평소에 만족스럽지 못한 나지만 막상 단점을 쓰라면 또 딱 꼬집을 수가 없다. 치명적인 단점을 쓰긴 곤란하고..
    가장 편한 단점쓰기는 장점의 반대를 쓰는 것입니다. 단점을 너무 꾸며쓰는 것보다 정직하게 밝히는 대신 보완하기 위한 노력을 어떻게 하고 있다거나 고쳐진 사례 등을 말하는 것에 더 중점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자기소개서 장단점의 비율은?
    자기소개서 장단점은 장점 7: 단점 3의 비율로 쓰는 것이 좋고 만약 글자수가 적을 경우는 간결하게 작성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1. 결론(장점과 단점을 명확하게 제시)
    2. 서론(장점과 단점의 근거, 이유, 사례)
    3. 본론(장점의 활용방안, 단점의 보완방안)

    line_rangers-12


     

    자기소개서 장단점 예시

     <장점1. 믿음을 통한 자신감이 뛰어남>
    저는 '시크릿' 이라는 책에 나온 대로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지리라' 라는 말을 전적으로 믿습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자신을 믿고 모든 생각과 행동이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 필수조건입니다. 저는 이러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평생 모든 일에 도전하며 임해왔습니다.
    군 생활 중에 각 중대 별 10여명이 나와 지휘관 앞에서 정신전력에 관련된 내용을 강의 식으로 발표하는 구술 평가가 있었습니다. 전 중대 대표로 준비하여 평가 때 생각대로 이루어진다며 주문을 외우고 자신감을 다졌고 다른 사람들과 비교되는 당당한 태도와 뛰어난 언변 술을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지휘관은 제가 뛰어난 자신감이 아주 돋보인다고 칭찬하였고 이후 저는 종합적인 결과에서 전체 1등을 차지하여 표창을 받았습니다.

    <장점2. 조직을 강하게 만드는 리더십>
    저는 조직 내에서 화합과 단결을 이끌어내고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하여 성공으로 이끄는데 탁월한 재능이 있습니다. 
    제가 ○○○○를 할 때 전 우수자 상품 수여, 팝송 공부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동기부여에 힘쓰고 즐거운 학습분위기를 이끌었습니다. 일과 후에도 학생들을 데리고 다니는 등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며 커뮤니케이션에 노력하였습니다. 그래서 우리 학원에 학부모들로부터 "우리 애가 ○○○○선생님 안 오시는 날엔 학원을 가지 않겠답니다"며 칭찬전화가 자주 걸려 와 원장님의 특별 보너스 지급도 받았었습니다. 이렇게 만든 강한 조직이 학생들 ○명 중 ○%인 ○명의 영어 성적이 향상되는 결과를 가져와 학생 및 부모님들의 감사 인사도 많이 받고 개인적으로도 크게 성취감을 얻었었습니다.

    <단점1. 공과 사의 불분명한 구분>
    저는 대인관계를 맺음에 있어 정이 많아 이것이 공적인 일에도 영향을 끼치는 경우가 더러 있었습니다. 
    제가 중대로 전입 오고 ○개월이 지난 후 한 병사에게서 "소대장님은 ○○○○를 예뻐하셔서 그런지 잘못해도 넘어가시는 것 같습니다"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전 이래서는 안되겠다며 철저히 반성하고 그때부터 업무 시에는 개인에 대한 감정을 배제하였고 사적으로는 친분을 유지하였습니다. 그 결과 3개월 후 실시된 지휘관 마음의 편지에서 "○○○○ 소위는 처사가 공명정대하고 병력 지휘가 뛰어나다"는 얘기가 나오는 등 자신의 변화에 성공하였습니다.

     

     

     
    관련링크 : http://dshrd.or.kr/app/bbs/link.php?bo_table=job_1&wr_id=63&no=1&page=2
  • 자기소개서 [자소서 마무리] 핵심 체크사항과 기본점검

     

    line_characters_in_love-6
    안녕하세요~ 자소서 쓰는거 생각보다 정말 어렵죠?
    어찌어찌 다 썼는데 자소서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는 분들도 많으시죠?
    오늘은 어떻게 자소서 마무리를 해야하는지에 대해 알아보고 핵심 체크사항과 기본 점검 사항을 살펴볼께요.
     
    입사 후 포부가 있는 경우는 자소서 마무리를 해당 항목 내에서 작성하고 마무리하면 되고
    입사 후 포부가 따로 없는 경우는 마지막 자기소개서 항목에서 마무리 멘트를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기업의 인재상에 맞고 직무관련 포부를 작성하고 마무리 인사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기업 홈페이지에서 회사의 비전, 대표이사인사말, 경영이념과 경영철학 등 회사의 나아갈 방향을
    확인하고 비전달성에 기여하겠다는 형식으로 마무리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소서 마무리- 입사 후 포부 작성법]

    1. 자소서에서의 포부는 자신의 목표나 의지가 한눈에 보일 수 있도록 작성해야 합니다.
    절대 허망된 비전과 미션을 제시하면 안됩니다.
    현실성 있는 계획으로 자신이 충분히 달성할 수 있는 계획을
    자신만의 스토리로 말하는 것이 효과적인 작성법입니다.

    2. 입사 후 포부를 작성할 때는 자신의 업무적 역량을 간결하고 명확하게 수치화하여
    객관적으로 표현하려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3. 회사의 비전과 자신의 비전을 일치시키는 것이 입사 후 포부를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자소서 내용상 마무리가 끝났다면 제출 전에
    자소서 전반적인 점검 및 셀프 첨삭을 통한 진짜 자소서 마무리를 해야겠지요?



    [자소서 마무리 핵심 체크사항]

    1. 입사 지원동기를 구체적으로 밝혔는가?
    2. 맡을 업무와 연관된 교과 활동이나 과외 활동을 효과적으로 기술하였는가?
    3. 내가 왜 회사에 필요한가를 정확히 기술하였는가?
    4. 본인이 지원하는 직무를 확실하게 명시하였는가?
    5. 직무중심으로 기술되어 있는가?
    6. 자신의 핸디캡에 대해 보완하였는가?
    7. 경력사원일 경우, 어떤일을 했느냐에 중점을 두기 보다는
    그 일을 통해서 회사에 어떤 도움을 주었으며, 어떤 결과가 발생했는지에 대해 기술하였는가?
    8. 경력사원일 경우, 지금까지 맡은 업무와 앞으로 맡게 될 업무의 상관관계를 기술했는가?
    9. 업무적인 능력 이외의 자신의 장점을 간단하게 기술하였는가?



     


    [자소서 마무리 - 기본 점검]

    1. 문단 정렬 및 글자수 맞추기
    2. 오탈자, 맞춤법 확인
    3. 내용 중 기업명 확인

    가장 기본이 되는 위 사항을 점검하고 완성된 자소서를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마무리까지 했다면 좋은 결과를 기다려 보자구요~ 화이팅입니다.

     

     

     
    관련링크 : http://dshrd.or.kr/app/bbs/link.php?bo_table=job_1&wr_id=62&no=1&page=2
  • 지원동기 [지원동기] 더 이상 스트레스는 NO! 깔끔한 지원동기 작성법

    [지원동기] 더 이상 스트레스는 NO! 깔끔한 지원동기 작성법


    안녕하세요, 취업의달인 여러분~

    기업의 종류와 규모를 막론하고 지원하려고 보면 자기소개서에 빠지지 않는 항목, 바로 지원동기!!

    오늘은 많은 분들이 어려워하는 지원동기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써도써도 이 지원동기는 왜 이렇게도 어려운 건지..! 더 이상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저와 함께 지원동기 작성법에 대해 알아봅시다.


     

    무슨 일이든 상대방의 입장을 먼저 헤아려야 하듯이 자기소개서도 마찬가지로 인사담당자의 입장을 먼저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무엇보다 가장 먼저 해야할 것은 지원하는 회사나 기업에 대한 분석이 될 것이고, 어떠한 질문에도 회사에 대한 것이라면 알고 있는 것이 인사담당자에게는 큰 점수를 주게끔 하는 요인이 될 것입니다. 회사에 대한 간략한 정보 정도는 홈페이지나 관련 취업사이트를 찾아보시면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이렇게 얻은 정보를 통해 기업의 현상태나 전망을 분석하고 개인적인 의견을 작성하시면 더 눈에 띄는 지원동기가 되겠죠.

     


    어느 인사담당자든지 지원회사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다고 하면 더 좋은 점수를 주기 마련입니다. 작성하실 때에도 최대한 인사담당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글을 써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인사담당자라면 이 글을 보고 흡족할 수 있을까하고 여러번 생각해보세요~

      


    혹시 지원하는 분야나 회사에 구체적이고 확실한 롤모델이 있으신가요? 자신과 롤모델의 연관성을 찾아보고 그에 대한 어필을 해보세요. '적성에 맞아서 이러한 일을 하게 되었다'라는 평범한 내용보다는 '어느 방송매체에 누군가 나와서 그사람의 말을 듣고 감명을 받았으며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지금까지 성장해왔다' 라는 것이 좀 더 와닿지 않나요?1_05.gif

     


    수치와 된 통계나 도표등의 자료를 활용하는 것은 자기소개서 뿐만 아니라 대학이나 회사에서의 리포트나 계획서 등에도 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그냥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객관적이고, 따라서 설득력이 강해지기 때문이죠.

     

    물론 잘 모르는 부분이라면 이야기를 꺼내지 않는 것이 오히려 좋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회사에 대한 통계나 도표, 그리고 조금은 신뢰성이 떨어지지만 설문의 결과 등은 인터넷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냥 마음속에서 피어난 열정이나 장래희망등에 대한 이야기만 늘어 놓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를 더욱 부각시켜 줄 숫자와 수치 자료를 사용해보시길 바랍니다.


     moon_and_james-39 

     

    여기까지 지원동기 작성법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봤습니다.

    세 가지 법칙이지만 사실 실천하기가 그리 쉬운 것들은 아니죠! 하지만 다른 지원자들과 차별화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은 주목받는 지원동기라는 것 기억하시고!! 오늘도 화이팅하셔서 깔끔한 지원동기 작성해보시기 바랍니다.



     

     
    관련링크 : http://dshrd.or.kr/app/bbs/link.php?bo_table=job_1&wr_id=61&no=1&page=2
  • 이력서 [이력서작성법] 실전!! 이력서 작성하기

     

    1. 간단명료하되 구체적으로 기술하라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짧은시간 내에 작성자의 인적사항에 대해 알 수 있도록 기재내용을 간추려 쓴다. 또한 출신학교나 학과, 자격증 뿐 아니라 수상경력, 대내외적인 활동 등 자신의 능력이나 장점을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사항을 일목요연하게 기술하여 사람에게 호감을 갖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자필 또는 워드프로세서로 꼼꼼히 읽기 쉽게 기술한다.

     

    2. 과장됨이 없이 솔직하게 작성

    기업체에서는 성실한 사람을 요구한다. 그러므로 이력서 작성시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허위나 과장됨이 없이 사실 그대로만 기술한다. 만일 면접이나 입사후에라도 허위사실이 들어날 경우에는 난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사실대로 솔직하게 작성한다.

     

    3. 정성들여 깨끗이 작성

    오자나 탈자가 없도록 주의한다. 아울러 틀린 글자가 있을 때는 수정액으로 지우고 고쳐 쓰기 보다는 새로운 용지에 다시 쓰는 편이 좋다.

     

    4. 자필 또는 워드로 작성

    이력서는 자기 자신을 스스로 소개하는 글이므로 자필로 작성하는 것이 원칙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지원회사의 성향에 따라 워드프로세서를 이용하여 작성하는 것이 유리한 경우도 있다.

    또한 국문이력서는 국, 한문 혼용이 일반적이다. 한글이 보편화되기는 했으나 대부분의 기업에서는 한문을 선호하고 있으므로 국, 한문을 혼용하게 좋다. 특히 이때 유의할 점은 명조체로 또박또박 쓰되 흑색필기구를 사용한다.

     

    5. 연대순으로 기술

    학력은 보통 고등학교 졸업부터 적는 것이 일반적이다. 정확한 졸업날짜를 적는 게 좋고, 남자의 경우 군경력 외에 특별한 경력이 없을때는 학력과 경력을 구분하지 않고 군경력을 학력속에 포함시켜 연대순으로 기술한다.

     

    6. 응시기업과 연관된 실무능력을 위주로 작성

    자격증은 국가적으로 공인된 자격증을 발령청과 아울러 적고 교원자격증의 경우에는 취득예정일도 명시한다.

    이밖에 타자, 컴퓨터, 속기 등 사무관리 분야의 자격증이나 면허증 등 특기할 만한 내용을 기록하고 응시기업이나 업무와 관련된 연구업적 및 아르바이트, 상벌, 외국어 관련 서클활동 등은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도 있다.

     

    7. 연락처 및 응시부문을 이력서 우측 상단에 명기

    이력서 우측 상단에는 직접 연락이 가능한 전화번호와 응시부문을 명기하도록 하고, 긴급연락처 또는 휴대폰 번호를 명기한다. 특히 이력서상의 주소와 현거주지가 다를 때는 반드시 직접 연락이 가능한 주소나 전화번호 등 긴급연락처를 밝혀두어야 한다.

     

    8. 사진은 단정한 것을 규격에 맞게 사용

    수수하면서도 단정한 정장에 밝은 인상을 줄 수 있는 사진이 좋다.

     

    9. 대학 서클활동 및 사회봉사활동 강조

    대학시절 서클활동 및 각종 사회봉사 활동을 상세히 언급하는 것이 유리하다.

     

    10. 주민등록등본을 참고

    정확한 이력서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주민등록등본을 참고하여 본적이나 현주소는 통, 반, 호수까지 정확하게 기재하며, 실제나이와 생년월일이 틀리더라도 주민등록등본이나 초본에 기재된 내용과 동일하게 작성한다

     

    11. 호주와의 관계

    특히 유의할 부분이다. 호주와의 관계는 호주 쪽에서 본 자신의 관계를 말하는 것이므로, 자기 쪽에서 본 관계를 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예를 들면 '부', 나 '모'가 아닌 '차남' 또는 '이녀'등으로 기재해야 한다.

     

    12. 특기사항 및 상벌 작성

    특기 사항에서는 각종 자격증, 면허증 발급 사항을 기재하는데, 이때는 국가가 공인한 자격증이나 면허증 취득사항 등을 기재한다. 하지만 응시기업의 업무와 연관된 자격증이라면 비공인이라도 기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또한 관련 학원 및 교육과정을 수료 했다면 이것을 기입한다. 이때 반드시 취득일과 발령기관을 명시한다.

    상벌사항은 교내외, 행사나 대회에서 수상한 사실을 기록하는데 특히 외국어와 관련된 수상경력은 반드시 언급한다. 그 밖에 지망회사와 관계 있는 분류의 연구, 업적, 아르바이트, 동아리활동 등을 기입하는 것도 자신을 돋보일 수 있는 방법이다.

     

    13. 시간적 여유를 두고 작성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차분하게 작성해야 내용도 충실하고 글씨도 깨끗하게 쓸 수 있다. 여러 통의 이력서를 작성해 놓고 필요할 때마다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14. 마무리를 빈틈없이 확인

    맨 윗부분의 성명란과 아래 서명 뒤에도 도장을 찍어 마무리 함으로써 빈틈없는 깔끔한 인상을 주도록 한다. 오자, 탈자가 없는지, 접히거나 더럽혀지지 않았는지 다시 한번 확인한 후 우송한다. 가급적 직접 제출하거나 큰 봉투에 넣어 등기로 우송하는 것이 좋다.

     

    출처

    엘리트 뱅크  | 취업가이드 |

     

     
    관련링크 : http://dshrd.or.kr/app/bbs/link.php?bo_table=job_1&wr_id=60&no=1&page=2
  • 이력서 망하는 이력서?

     

    1. 담당자의 IQ를 무시하지 않는 지원서

    나의 전공이나 성적증명서를 첨부했으니 여기서 또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하고 생각해서 지원서에서는 그 일에 대해 일체 입을 다무는 경우나 너무 겸손하게 말하려다보니 '그렇지 않다고 생각지는 않지만서도...'처럼 돌려서 이야기하는 경우, 담당자는 나의 의도를 해독하고 있기엔 다른 할 일이 너무 많다. 미루어 짐작하게 하지 말고 희망직위나 자신감있는 경력 등은 이력란에서 말했더라도 한번 더 이야기하는 편이 좋다.

     

    2. 빈약한 몸매

    입사지원서의 자기소개란을 다 채우지 못한다면 그렇게 자신에 대해 생각이 없나 하는 느낌을 갖게 한다. 또, 아무리 자세히 살펴보아도 경력에 도움이 되는 눈에 띄는 사항이 없는 경우, 필사적으로 살펴보아도 도움 이 될 만한 건 이름과 연락처 정도. 많은 말로 꽉 채워졌다 할지라도 빈약한 인상을 주는 건 마찬가지. 자신 의 과거를 잘 생각해서 지원방향과 일치한 기능을 적어 넣으려고 노력할 것.

     

    3. 경력의 무차별적 난사

    대개, 신입사원들은 굵직한 경력이 없기 때문에 수상경력 혹은 아르바이트 등을 무차별적으로 쏟아낸다. '이 중에 걸리는 게 있겠지'하는 생각에서. 하지만 그런 것은 담당자의 머리만 아프게 할 뿐이다. 모두 버리기엔 아까운 경력이라고 생각한다면 지원일자리와 직접적으로 관계되는 사항을 A로 묶어 먼저 말하고 나머지는 B 로 묶어 뒤에서 간단히 설명한다.

     

    4. 중요한 건 잘 숨겨놓은 지원서

    보는 사람을 궁금하게 한답시고 중요한 건 꼭 나중에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다 담당자가 전혀 안 궁금해한다면 다음 지원자의 것으로 넘어가는 시선을 그 땐 어떻게 막을 것인가? 담당자는 중간에 묻혀 있는 것이 아니라 첫머리에 쓰여진 것을 가장 잘 기억한다. 자신 있는 건 처음으로 끌어내어 누구든지 잘 볼 수 있게 한다.

     

    5. 환상의 입체 레이저쇼

    현란한 그래픽과 언어로 빈약한 이력서를 과잉보완하려고 하는 것. 튀게 보이려고 혹은 현학적 사고를 나타 내려고 이색적이고 화려한 언사를 사용한다든지 울긋불긋 과잉치장하는 것은 피하여야 한다.

     

    6. '작은' 실수들

    한두 개의 '작은' 오자, '조금' 잘못 써서 줄긋고 다시 쓴 것, 읽기에 '작은' 글씨, '작게' 얼룩진 잉크 자국, ' 사소한' 서류 하나를 제출하지 못한 것, '조금씩' 위로 올라간 글줄... 이런 작은 실수는 지원자를 게으른 사람 으로 평가하기 쉽게 만들며 이런 '작은' 실수들이 모이면 하늘의 큰 재앙을 부르게 된다. 혹시 내용이 좋으면 그만이지 겉포장이 뭐가 중요하냐고 불만을 표시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지만 당시이라면 포장이 너덜너덜한 상품을 한번 맛보고 싶은 생각이 들겠는가?

     

    7. 진부한 표현들

    "전 무엇이든 잘합니다" : 무엇이든 잘한다면 혼자서도 잘하겠네. 굳이 우리 회사에 들어올 필요가 있나? 무 엇이든 잘한다기보다 특히 잘하는 것을 명시하는 편이 낫다.

    "창조적인, 도전적인" : 그렇지 않은 젊은이도 있나? 창의적이어서 만들어낸 성과물, 도전적이어서 만들어 낸 일들을 이야기해라.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 너무나 당연한 얘기, 그냥 막연히 열심히 일하겠다는 얘기는 아예 빼고 그 빈칸에 입사에 도움이 되는 다른 얘기를 서 넣는 게 오히려 이익이다.

    "인사담당자들은 이력서에 적힌 내용만 보겠지? 일단 페이지부터 채우고 보자."

    이렇게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매일 수도 없이 많은 이력서를 보는 인사담당자들은 사소한 부분에서도 지원자의 성격과 개성을 정확히 알아내곤 한다.

     

    8. 그림이나 여러가지 색깔 등으로지나치게 치장된 이력서

    빈약한 내용을 만회해 볼 생각으로 갖은 그림과 현란한 색깔을 사용한다면 잠깐 눈에 띌 수는 있지만 인사담당자에게 절대 신뢰감을 줄 수 없다. 빈수레가 요란하다고나 할까?

     

    9. 죽어도 하라는 대로 안한다.

    대부분의 모집공고에서 '이력서 우측상단에 연락처와 응시분야를 명기하십시오'라는 안내문구가 나온다.

    특히 인터넷 접수의 경우 “제목에 응시분야를 적어 주십시오”라는 문구는 대부분 빠지지 않는다. 하지만 원서를 받아보는 기 업체 인사담당자들에 따르면 40%정도가 이러한 기본 사항조차도 무시하는 경우가 많다.

     

    10.수십개 회사에 동시에 이력서를 보낸다.

    이력서를 e메일로 보내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이력서를 수십개 회사의 인사담당자 앞으로 동시 전송하는 사람이 있다. 이럴 경우 원서를 접수받는 인사담당자는 이 사람이 어떤 회사에 이력서를 전송하였는지 알 수 있다. 이 경우 당신이 인사담당자라면 기분이 어떨까. 귀찮더라도 한 회사에 한번씩 이력서를 보내는 성의쯤은 있어야 할 것이다. 이때 이력서는 반드시 회사에서 요구하는 양식을 따라야 한다.

     

     

    출처: 취업포털 사람인 (http://www.saramin.co.kr

     
    관련링크 : http://dshrd.or.kr/app/bbs/link.php?bo_table=job_1&wr_id=59&no=1&page=2
  • 취업성공팁 [직종별 취업준비/직무의 이해] 직무선택 문제없어!

     

    직종별 취업준비/직무의 이해 - 쉽게 끝내기!

     

     

     

    안녕하세요오 - 요즘 자소서 정말 많이 쓰시죠?

    수 십번은 써본 자소서인데도... 가끔.. 많이? 막막하실때 있으실겁니다아!!

     

     

    내가 쓰는 직무인데도 지원동기는 물론, 무엇을 준비해야할지도 모를때!
    정말 많으셨죠?? 물론 내가 정말 지원하고 싶은 분야인데도요!!

     

     

    또 아직 진로에 대한 깊은 탐구를 마치지 못하셨다면...

    수 많은 채용공고 중 어떤 직무를 선택해야할지도 모를때가 더 많고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

     

    직종별 취업준비/직무의 이해 쉽게끝내기!!

     

     

    어리둥절한 취준새내기를 위한 쉽고 다양한 직무의이해부터

    지원 직무를 선택한이유,,, 지원 직무를 휘해 노력한 경험,,,,

    자소서 단골 문항을 타파는 까지!!!

     

    한 Q에 끝내는 직종별 취업준비/직무의 이해 GO GO GO!!

     

     

     

     직종별 취업준비/직무의 이해1 - 회계, 재무

     

     

     

    경영의기본?!  상경계열만 지원가능?!

    직종별 취업준비/직무 제 1탄 회계, 재무직에 대해서 알아보아요!

     

     

    회계·재무 - 경영상태를 일목요연하게 표현하는 업무

      


     

     

     

    회계업무란!!

     

    회계 업무는 한 회사의 영업 실적 및 경영 상태를 재무제표상 일목요연하 게 표현해 이를 기준으로 경영자가 회사의 향후 경영전략을 세우는 데 가 장 중요한 역할을 하게 한다.

     

    또한 재무 업무는 한 회사를 경영하는 데 있 어서 그 회사의 자금을 효과적으로 운영하는 것이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 해 현금 흐름표의 작성을 정확히 해서 회사가 자금이 필요할 때 이를 원활 히 공급해 주는 것이 가장 핵심적인 업무이다.

     

    재무 및 관리회계 업무로는 매일매일 증빙 및 전표관리, 총계정원장 등 각 종 장부 작성, 통장 체크, 현금잔고 체크, 매월 손익보고 및 원가계산, 매 년 재무제표 작성 등의 일이 있다.


    자금관리 업무는 매일매일의 수입과 지출을 기록하고 관련 계획을 짜는 일, 매월 자금조달 및 운용, 매월 급여 지급, 차입금 이자 및 원금 상환, 여신한도 및 담보제공 내역확인, 매월 금융기관 잔액 확인 등을 들 수 있다.

     

     

    세무업무란!!

     

    세무 업무에는 매월 급여 및 4대 보험 신고, 3개월에 한번씩 하는 부가가 치세 신고, 6개월마다 하는 중간예납 신고, 그리고 1년에 한 번 하는 연말 정산, 법인세 및 소득세신고가 있다.

     

     

    회계,재무 -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회계 및 재무 업무를 하기 위해서는 자격증 필수여부와 관계없이 대학에 서 회계학을 배우고 기본적인 회계원리가 항상 몸에 배어 있어야 업무를 효과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회계학 비전공자의 경우에는 대학 및 학원에서 부수적으로 회계학을 선택해 회계의 기본 원리를 습득하는 것이 좋다.

     

     

     

     직종별 취업준비/직무의 이해2 - 홍보

     

     

     

     

    홍보라는 단어는 알지만... 실제론 뭘 홍보하나요?

    직종별 취업준비/직무 제 2탄 홍보직무는요~~

     

     

    홍보 - 대인관계가 많아 적극적·사교적이어야

     

     


     

     

    홍보업무란!!

     

    기업에서 홍보 업무는 주로 자사의 브랜드나 제품을 가능한 한 많이 언론 에 알리는 역할을 담당한다. 따라서 일간지나 잡지사 기자들을 상대하게 되는데, 기업의 위기 홍보, 이미지 홍보 등을 위해 그들과의 긴밀한 관계 유지가 가장 중요하다.

     

     일상 업무는 전화와 만남, 자료 정리와 자료 및 제품 발송, 촬영 등으로 이루어지며, 여러 가지 잡지나 인터넷 등을 통해 유행이나 최근 흐름에 관 심을 가져야 한다.


    이러한 일상의 노력들이 기자들에게 그 브랜드의 이미지에 걸맞은 홍보 담 당자라는 인식을 주고 다양한 홍보 아이디어를 얻는 바탕이 되기도 한다.


    홍보 담당자는 자사의 주요 신제품을 출시할 때 이를 모든 기자들에게 알 리기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기획하게 된다.


    신제품 출시 행사의 경우 단순한 제품 소개가 아닌 전시회, 음악회 등의 다양한 형태로 전개되고 있으며, 이미지를 중요시 여기는 외국기업들은 홍 보 예산의 많은 부분을 투자한다.

     

     

    무엇을 준비해야하나!!


    홍보 업무에는 특별한 자격증이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대인관계가 많은 업 종이므로 적극적이며 사교적인 성격이 환영 받는다. 다양한 아이디어를 필 요로 하며 약속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성실함과 인내심이 요구된 다.

     

    전공에는 제한이 없지만 쉽게 접할 수 있는 업무가 아닌 만큼 어문계열이 나 신문방송학 등을 전공해 홍보 업무에 대한 최소한의 스킬을 익힌 사람 이 유리하다.

     

     

     직종별 취업준비/직무의 이해3 - 인사

     

     

     

    인사팀, 인사팀!!

    나를 떨어트리기만 하는 인사팀!! 그들은 과연 누구?!

    직종별 취업준비/직무 제 3탄 인사직무는?!

     

     

    인사 - 최고 경영진과 일반 사원들의 중간 매개체

     

     

    인사업무란!!

     

    인사 업무는 인사관리와 관련 주요 활동의 기획, 개발, 수행, 평가를 통 해 최고 경영진을 보조한다.


    채용, 복리, 후생, 급여, 훈련, 사원관계, 안전, 보안, 사원서비스와 노 사 문제의 제 규정 준수 등에서도 몇 가지 또는 대부분을 포함하는 정책 을 개발하고 관리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인사에서는 인력운영 또한 중요한 업무다. 신입 채용의 경우 장래 회사를 이끌고 나갈 인력이기 때문에 가장 중요하다.

     

    수시채용의 경우 대부분 경력직이며 필요한 부분에 대한 인력을 즉시 투입 해줘야 한다. 기존 직원들에 대한 전환 배치도 직원들의 경력개발을 위해 꼭 필요하다.

     

    무엇을 준비해야하나!!


    업무를 수행하는 데 특별한 자격증은 필요하지 않고, 경영학이나 관련 분 야 전공이 업무에 도움이 된다. 대기업의 경우 인사부 내에서도 인사기 획, 인사운영, 급여운영 등으로 담당업무가 세분화되어 있으며, 작은 기업 의 경우는 적은 인원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여러 업무를 동시에 담당해 업 무에 대해 더 폭 넓게 배울 수 있고 총무 업무에 포함되기도 한다.

     

     

     

     직종별 취업준비/직무의 이해4. 영업

     

     

     

     

    기업의 꽃?!

    직종별 취업준비/직무 제 4탄 영업직무는?!

     

     

    영업 - 단순히 파는행위?! No!


      

     



    영업업무란!!


    영업이란 단순히 파는 행위만 하는 것이 아니다. 진정한 영업은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구매 필요성을 고객에게 인식시키거나 고객의 구매 필요 성을 파악해 정보와 전문 지식을 통해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여 고객이 최상의 구매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컨설팅 활동이다.

     

    영업사원은 자사 상품이 고객의 니즈를 다른 회사보다 더 잘 만족시켜 줄 수 있다는 점을 전달하면 되는데 고객 고유의 구매 의사결정 권한을 무시 하거나 인정하지 않거나 너무 재촉하기 때문에 영업이 부담스러워진다. 이 런 문제 등으로 영업직 취업에 거부감이 생기게 된다. 
     

    영업은 크게 간접판매와 직접판매로 나눌 수 있다. 간접판매는 총판, 대리 점, 특약점 등 유통채널 위에서 상품을 올려놓아 타인 즉, 중간상에게 판 매를 위탁하는 판매 형태로 영업사원은 상품을 최종 소비자에게 파는 것 이 아니라 유통채널을 지원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한다.

     

    무엇을 준비해야하나!!


     영업사원이 갖춰야 할 역량은 영향력, 성취 지향성, 주도성, 대인이해력, 고객지향성, 자신감, 관계 형성, 분석적 사고, 개념적 사고, 정보 수집 력, 조직 인식력, 기술적 전문성 등이다. 열심히 돌아다니고 사람을 많이 만난다고 해서 영업실적이 좋은 것은 아니 므로 영업직종에서 일하고 싶은 취업 희망자는 자신이 영업사원으로서의 역량을 갖추고 있는지 판단한 후에 부족한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해 야 한다.

     

     

     

    자 여기까지 직종별 취업준비/직무의 이해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제 자소서에서 어떤 부분을 어필해야하는지, 또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 파악하셨나요?

     

    이제 골치아픈 '지원 직무 동기', '지원 직무를 위해 노력한 경험' 등은

     

    쉬운죽 먹기겠지요? +_+

     

     

    직무의 이해가 성공적인 취업의 지름길입니다!


    자신이 하고싶은 것, 자신이 잘할 수 있는 것을 !!

     

    직무의 이해를 통해 직종별 취업분비로 꼼꼼하게 대비하자구요!!

     

     

     
    관련링크 : http://dshrd.or.kr/app/bbs/link.php?bo_table=job_1&wr_id=58&no=1&page=2
  • 자기소개서 [자기소개서성장과정샘플] good & bad 사례보고 완전정복하기!

     

    [자기소개서성장과정샘플] 잘 쓴 사례 & 잘못된 사례



    안녕하세요!

    오늘은 자기소개서를 쓰다보면 피해갈 수 없는 항목! 자기소개서성장과정샘플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뭐부터 써야할 지 막연할 때에 다른 사람들이 쓴 자기소개서들을 여러 개 보다보면 감이 잡힐 수 있으니
    이번 글을 통해서 다양한 성장과정자소서샘플 살펴보시고 깔끔한 자기소개서 작성해보시기 바랍니다.




    자기소개서성장과정샘플! 잘 쓴 사례부터 살펴보도록 할까요?
    다음 두 가지 잘 쓴 사례를 보고, 전문가 의견을 보기 전에 먼저 어떤 면에서 잘 작성된 성장과정인지 스스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본다면 내 안목과 전문가들의 안목 차이를 더 잘 느낄 수 있고, 그만큼 더 좋은 성장과정을 작성할 수도 있을 거에요~



    위의 성장과정샘플을 보시면, 자신의 생활신조를 설명하는 구체적인 에피소드를 덧붙였죠.
    자신을 잘 설명하는 생활신조를 가장 앞에서 서술하고, 그 뒤에 에피소드를 일목요연하게 곁들였습니다. 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고 지원하는 분야와도 연관되어 있어 인사담당자에게 호감을 줄 수 있는 성장과정입니다.




    이 역시 간결한 문장으로 가독성이 훌륭하고, 그 덕에 말하고자 하는 바가 명확하게 드러납니다.
    또한 성장과정만 서술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입사동기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하면서 잘 쓴 사례로 꼽혔네요!





    다음으로 잘못된 사례도 살펴보셔야겠죠~!
    어떤 부분에서 왜 잘못된 것인지 먼저 생각해보고 전문가 의견을 확인해보세요.



    삼천리 지원 자기소개서입니다. 자동차 운전하는 것을 따라 했다는 것이 열정적이란 것의 근거가 되지는 않습니다. 부적절한 예시이며, 열정적인 성격을 내세우면서 공부는 잘 못했다고 하는 것 또한 일관성이 부족해보입니다.




    소제목은 작성한 모든 내용을 한 줄로 함축해 주는 말입니다. 따라서 가장 중요하며 그만큼 신중해야 합니다. 이런 점에서 미루어볼 때, '올림픽'이라는 소제목은 인상적이지도 않고, 부적절합니다. 자신의 성장과정에서 깨달은 좌우명, 혹은 에피소드에서 이뤄낸 성과 등이 함축되도록 신중히 작성하는 것이 좋겠죠?





    여기까지 자기소개서성장과정샘플을 살펴봤는데요~! 도움이 되셨나요?
    내 자기소개서만 붙잡고 계속 손보는 것보다는 다른 사람이 쓴 글을 읽어보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자기소개서성장과정샘플 다시 한 번 잘 읽어보시고, 깔끔한 성장과정 작성해보시길 바래요!

     

     

     
    관련링크 : http://dshrd.or.kr/app/bbs/link.php?bo_table=job_1&wr_id=57&no=1&page=2
  • 자기소개서 [자기소개서 성장과정] 성장과정 작성 포인트와 BEST사례

    [자기소개서 성장과정] 성장과정 작성 포인트와 BEST사례




    안녕하세요, 취업의달인 여러분~! 날이 더워지려 하던 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한 여름이 다된데다가 하반기 공채시즌도 슬슬 생각해야 하는 시기가 다가왔습니다.

    '취업준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바로 자기소개서! 그 중에서도 자기소개서 성장과정이 가장 먼저 작성해야 하는 항목으로 많이 나오죠?

    오늘은 자기소개서 성장과정 작성 KEY-POINT만 찍어서!! 알려드리고~ 잘 쓴 성장과정 샘플을 통해서 자기소개서 성장과정 작성법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기업에서 자기소개서 성장과정 항목을 통해 알고 싶어하는 정보입니다. 기업들이 자기소개서를 요구하는 이유는 '회사에 잘 적응할 수 있을 것인지', '주어지는 업무를 잘 수행할 수 있을 것인지', '성격이나 가치관은 어떠한지' 등을 알기 위해서인데요. 이것들에 대한 답을 줄 수 있도록 성장과정을 작성하셔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성장과정 항목에 위에서 제시한 키워드들을 중점으로 다루는 것이 좋습니다.


    boredom

    이 때, 'OO에서 태어나 OO살에 초등학교 입학, OO살에 졸업…' 식의 연대기식 단순 나열은 좋지 않아요! 인사담당자들은 이런 따분하고 지루한 글은 원하지 않으니까요.

    자신이 겪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나의 성장과정에서 이 사례들이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분명하고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성장과정에서 비롯된 영향들이 자신의 장점이나 직무강점으로 연결될 수 있다면 좋을 거에요~! 물론, 지원하는 기업의 인재상이나 핵심가치 등과 부합하도록 작성하셔도 Good!!


    그럼 이제 이렇게 잘 작성된 자기소개서 성장과정 사례들을 살펴보도록 하죠.


    자기소개서 성장과정 잘 쓴 사례1



    자기소개서 성장과정 잘 쓴 사례2




    자기소개서 성장과정 잘 쓴 사례3



    잘 보셨나요? 자기소개서 성장과정, 더 이상 어렵지 않겠죠~!?

     

     

     
    관련링크 : http://dshrd.or.kr/app/bbs/link.php?bo_table=job_1&wr_id=56&no=1&page=2
  • 이력서 이력서에서 가장 중요한 항목은?

     

    머리 아픈 자기소개서는 그만! 이제 도서 한 권이면 어렵지 않다!
    잘 쓴 사례를 가득 담은 《사람인과 함께하는 자소서
    202제》로 합격에 가까워지세요.
    사람인이 당신의 꿈에 지원합니다
    . 


    한눈에 보는 우선순위 리스트 – 이력서 편
    사람인이 신입 채용을 진행하는 기업 104개사를 대상으로 ‘신입 채용 시 가장 중요하게 평가할 이력서 항목’을 조사한 결과 ‘인턴 등 실무경력’이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전공’, ‘자격증’, ‘거주지역’, ‘학력’, ‘외국어 회화 능력’, ‘대외활동 경험’, ‘교육 이수 내역’ 순이었다. 위의 항목들에 특히 유의하여 이력서를 작성하도록 하자.


    1 인턴 등 실무경력
    신입이력서의 경우 지원분야와 연관된 활동을 기술하는 것이 좋은데 인턴경험, 아르바이트 경력이 대표적이다. 이력은 날짜상으로 가장 최근 사항을 제일 윗줄에 작성한다. 이때 근무기간, 맡았던 업무와 성과까지 요약하여 기술하는 편이 바람직하다.
    대외활동 경험이나 교육 이수 내역을 기술할 때도 최신순으로 작성하고 활동 내역, 배운 내용을 간략하게 덧붙이도록 하자.


    2 자격증
    국가공인자격증뿐 아니라 일반단체나 사설기관에서 발행한 것이라도 지원분야와 연관되거나 업무 수행에 도움이 되는 것이라면 빠짐없이 기재한다. 유효기간이 따로 있는 자격증의 경우, 미리 날짜를 확인해둔다.


    3 거주지역
    거주지역을 작성할 때는 이왕이면 회사와 가까운 주소를 기재하면 유리하다. 실제로 사람인이 2014년 1월부터 6월까지 자사 사이트에 등록된 채용공고의 우대조건을 분석한 결과, ‘인근거주자’를 가장 많이 우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거리일 경우 잦은 지각이 우려되는데다, 야근이나 주말근무가 시급한 경우에는 가까운 곳에 살수록 좋기 때문이다. 또 먼 곳에 거주하는 지원자에게는 면접에 오라는 제안 자체가 부담될 수도 있다


     


     

    본 정보는 누구나 자유롭게 복제, 배포, 전송할 수 있습니다. 단, 출처 및 본 문구를 반드시 표시하여야 합니다. 더 많은 자료는 《사람인과 함께하는 자소서 202제》 도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링크 : http://dshrd.or.kr/app/bbs/link.php?bo_table=job_1&wr_id=55&no=1&page=2
  • 지원동기 [지원동기 잘쓴예] 비전이 제시되어 있는가?

     

    [지원동기 잘쓴예] 비전이 제시되어 있는가?

    왜 입사하려고 하죠?
    기업 입장에서는 굉장히 중요한 질문이고 가장 관심있게 살피는 자기소개서 항목입니다.
    자기소개서 지원동기 잘 쓴 예를 살펴보면서
    어떻게 자기소개서를 써야하는지 나만의 가이드라인을 잡아보세요~

    moon_diet-36
    자기소개서 지원동기를 잘 쓰기 위해서는 지원 직무 관련 경험을 잘 녹여 써야 한다는 사실은 아실겁니다.
    그것을 기본으로 기업의 비전과 본인의 개인적인 비전까지 함게 제시된다면
    더 좋은 자기소개서가 될 것입니다.
    아래의 자기소개서 지원동기 잘 쓴 예를 보면 감이 오실거에요.


    [지원동기 잘쓴예] 금호아시아나 지원





    [지원동기 잘쓴예] 이랜드 지원




     
    [지원동기 잘쓴예] 한화그룹 지원
     

     

     
    관련링크 : http://dshrd.or.kr/app/bbs/link.php?bo_table=job_1&wr_id=54&no=1&page=2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668 (A1프라자6층) / 대표자:김태완

  • 051.933.3400 ~ 2 051.933.3403 ds3401@naver.com
    사업자번호:607-90-80387 / 통신사업자등록번호:제2007-35호 / 개인정보보호책임자:김태완 (ds3401@naver.com)